이 책은 350만원으로 말레이지아, 인도, 모로코,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이집트, 태국 등을 141일간이나 여행한 저자의 여행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신비로운 공중도시 마추픽추’ ‘세상의 지붕 파미르 고원’ ‘우주의 중심 카일라스’ 등 저자가 여행기자와 여행작가로 활동하면서 다녀온 특별한 여행지..
『한국 맛집 579』는 깐깐한 맛 평가로 이름을 알린 음식평론가 황광해가 『줄서는 맛집-서울편』에 이어 선보이는 전국편이다. 저자는 머리말에 3년의 집..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없다! 초원광분 8인의 여덟 가지 몽골이야기 살아온 시간도 하는 일도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