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오늘이 모이면 이렇게 반짝일 수 있구나! 퇴사 후 문경의 어느 시골에서 ‘그리고다’라는 집업실(집+작업실)에 살며 11만 구독자의 따스한 공감과..
서평가 금정연과 소설가 정지돈이 6년 만에 공동 집필한 에세이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에 보내는 독자들의 찬사 ★ ★ ★ ★ ★ “반려묘가 저에게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았어”라고 하는 말을 꼭 듣고 싶어요.” y**..
《우울해방일지》는 우리를 괴롭고 힘들게 하는 무기력, 분노, 우울, 걱정 등 수많은 어두운 감정들로부터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진료실..
《무뎌진다는 것》이 출간 5주년을 기념하여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