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방일지》는 우리를 괴롭고 힘들게 하는 무기력, 분노, 우울, 걱정 등 수많은 어두운 감정들로부터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진료실..
〈사랑할 기회〉는 특유의 따뜻한 문체와 다정한 시선으로 10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박근호 작가의 새 산문집이다. 사람과 사랑..
독보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첫 자전적 에세이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는 한계를 모르는 상상력..
벌써 네 번째 에세이다. 마음과 마음 사이의 간격을 노래한 한 권의 시집, 나를 챙김의 연장이었던 한 권의 요리 레시피 책, 그리고 세 권의 에세이를 ..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내 마음은 어땠는지 돌아볼 여유도 없이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야 하는 요즘. 무신경한 말들 때문에 나도 모르게 자존감에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