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페터 토이셸은 30여 년 동안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면서 수많은 환자들을 상담했고 그 치유 과정을 곁에서 지켜봤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결코 ..
제2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란 평가를 듣는 이 책은 하버드 의대생들의 훈련소인 보스턴 병원 단지 한복판에서 ‘의사들의 의사’로서 활약하고 ..
그들을 꼭 용서해야 하나요? 『용서라는 고통』은 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스티븐 체리가 수시로 맞닥뜨리는 자잘한 배신과 상처에서부터 끔찍한 범죄 피..
한 번 잃은 배우자와의 사랑과 신뢰, 극복할 수 있을까? 불륜을 겪은 부부들을 위한 심리 상담서 『흔들리는 부부관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신..
『행복한 잠으로의 여행』은 이 책은 잠에 대해, 깨어 있음에 대해, 그리고 잠과 깨어 있음의 그 중간 지대에 대해 선명한 통찰을 가지고 이야기한다.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