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는 최진영이었다. 2006년 〈실천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2010년 첫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
“전혜진 작가의 글을 꼿꼿하고 강하다.” _정보라(소설가) “분명히 말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혜진 작가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방식..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목록에 빠르게 진입해 주요 서점 소설 분야 정상을 차지한 2023년 상반기 최고의 힐링 소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이 두 번째 이..
이젠 세상에 없는 그 사람과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면 마음속 깊은 곳부터 눈물이 차오르는 운명의 하룻밤! 츠나구. 이 책의 세계에서는 ‘사자(使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