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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0 Page | 이용가능환경 | PC, 스마트폰, 태블릿 |
서비스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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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기 | 25 M |
대출 | 0 / 3 | 예약 | 0 |
저자 : 최혜진
저자 : 최혜진
자발적 마감 노동자. 스물네 살에 강렬한 끌림으로 찾아간 반 고흐의 무덤 앞에서 미술과 자신의 내면이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한 후, 전 세계 미술관을 다니며 그림과 내밀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 책에는 미술관에서 그림들에 질문하고 답하며 감상해온 자신만의 방법론을 담았다. 사람을 인터뷰하는 에디터이자 미술과 문답한 과정을 글로 쓰는 작가로 활동하며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그림책에 마음을 묻다』,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명화가 내게 묻다』 등을 썼다.
인스타그램 @writer.choihyejin
브런치 brunch.co.kr/@hyejinchoi
우리 각자의 미술관 공식 인스타그램 @ugak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