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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철학] 조금 불편한 용서

조금 불편한 용서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스베냐 플라스펠러
출판사
나무생각
출간일
2020.09.18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조금 불편한 용서
페이지 248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1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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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소개


    저자 : 스베냐 플라스펠러
    Svenja Flaßp?hler
    1975년생이며, 독일 뮌스터에서 태어났다.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과 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철학 잡지(Philosophie Magazin)》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현대인들의 욕망과 탈진, 중독, 우울증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유 저술가로서 다수의 글을 기고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볼프람 아일렌베르거, 게르트 스코벨, 위르겐 비비케와 함께 국제 철학 페스티벌 Phil.cologne의 책임을 맡고 있다. 저서 《나의 의지가 이루어지다》가 아르투어-쾨스틀러 저작상을 수상했고, 이외에 《바람직한 중독》《조금 불편한 용서》《우리의 노동은 왜 우울한가》《힘 있는 여성》 《부모가 된다는 것》 등등을 출간해 큰 주목을 받았다. 남편 플로리안 베르너와 두 아이를 기르며 베를린에 살고 있다.

    역자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삶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 《힘 있는 여성》 《부모가 된다는 것》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숲에서 1년》 《심장이 소금 뿌린 것처럼 아플 때》 《오! 시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