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경영
- 자기계발
- 시/에세이
- 인문
- 종교
- 소설
- 국어/외국어
- 정치/사회
- 역사/문화
- 과학/공학
- IT/프로그래밍
- 건강/의학
- 가정/생활/요리
- 여행/취미
- 예술/대중문화
- 유아
- 아동
- 청소년
- 교재/수험서
- 미스터리
[요리] 맛있게 살 빠지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 저자
- 미니 박지우
- 출판사
- 비에이블
- 출간일
- 2020.05.28
| 평점 |
(참여 0명)
|
||
|---|---|---|---|
| 페이지 | 277 Page | 이용가능환경 | PC, 스마트폰, 태블릿 |
| 서비스형태 |
|
파일크기 | 53 M |
| 대출 | 0 / 2 | 예약 | 0 |
-
콘텐츠 소개
다이어트 할 때도 맛있게 먹어야 성공한다!
미니는 22kg, 엄마는 17kg을 감량하고
수많은 다이어터의 감량을 성공시킨, 믿고 먹는 미니표 레시피 101
30만 명이 선택한 최강 다이어터이며 베스트셀러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시리즈 저자, 미니 박지우. 밍밍한 다이어트식에 지친 다이어터를 위해 속세음식 못지않게 맛이 폭발하는 다이어트 요리를 담은 『맛있게 살 빠지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로 돌아왔다. 입맛 따라 취향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101가지 레시피는 치팅데이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매 끼니가 치팅데이처럼 맛있다. 칼로리 폭탄이었던 배달음식과 외식메뉴를 감량 중에도 그 맛 그대로 먹으니 다이어트 스트레스 또한 적다. 먹고 싶은 걸 적당히 먹으며 하는 다이어트야말로 폭식·식탐·요요를 이기고 진짜 감량에 성공하는 방법임을 미니의 레시피로 확인할 수 있다.
미니표 레시피의 장점은 세 가지다. 첫째, 3일 만에 뱃살이 쏙 들어가고 누구나 감량에 성공하는 검증된 레시피라는 것. 미니는 22kg, 미니의 엄마는 17kg을 감량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미니의 레시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후기가 잇따를 만큼 확실하게 살이 빠진다. 둘째, 다이어트 식단인지 모를 만큼 맛있다는 것. 치킨, 떡볶이는 물론이고 동남아음식, 디저트까지 맛이 폭발하는 속세 맛 요리가 매일매일 치팅데이처럼 맛있는 식사를 선물한다. 셋째, 조리법이 쉽고 간단하다는 것. 재료를 섞어서 가열하면 순식간에 완성되는 10분컷 초간단 레시피는 귀차니스트도, 요리 왕초보도 모두 만족할 만큼 쉽다. 팬 하나로 조리와 식사를 끝내는 원팬 요리, 초간단 전자레인지&에어프라이어 요리, 도시락, 밀프렙, 냉파 채소 요리, 간식까지, 실천 가능한 쉽고 친근하고 맛있는 레시피로 다이어트의 신세계를 맛볼 것이다. -
저자 소개
저자 : 미니 박지우
저자 : 미니 박지우
70kg에서 48kg으로 총 22kg을 감량하고 6년째 유지 중인 다이어터이자 유지어터, 그리고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더 쉽고 더 맛있게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로 수십만 명의 독자에게 찬사를 받은 요리책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다이어트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통통유전자로 태어나 평생 온갖 다이어트를 시도했다. 실패와 요요를 숱하게 반복하며 건강을 잃고 나서야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이야말로 요요 없는 감량의 최선임을 깨달았다. 자신만의 다이어트 공식으로 단백질을 늘리고 좋은 탄수화물을 골라 쉽고 간단한 다이어트 요리를 개발해 직접 만들어 먹었다. 결과는 대성공! 식단을 잘 챙길수록 얼굴이 갸름해지며 윤곽이 또렷해졌고, 배가 납작해지더니 몸통과 팔다리가 가늘어졌다. 마침내 생애 최저 몸무게에 도달해 지금껏 본 적 없던 뼈대를 발견하며 인생몸매를 갖게 됐다. 더군다나 굶지 않고 맛있게 먹으며 감량했더니 요요가 없었고 스트레스가 적었다. 무엇보다 예전보다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변했으며 건강을 되찾았고 자존감이 높아졌다.
현재 잡지에 요리 칼럼을 연재하는 칼럼니스트로, 다이어트 쿠킹클래스 강사로 활동하며 클래스가 열리자마자 수십 초 만에 마감되는 신기록을 나날이 갱신 중이다. 또 여전히 십수만 팔로워와 소통하는 ‘현실 다이어터이자 유지어터’로 SNS에 생생한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유하며 ‘같이’해서 더 ‘가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dd.mini
유튜브채널 ▶디디미니
-
목차
목차가 없습니다.
-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