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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미술] 화가의 숨은 그림 읽기

화가의 숨은 그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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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준엽
출판사
중앙북스
출간일
2020.08.28
평점 및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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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8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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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차

    머리말_화가의 눈높이에서 본 그림

    #1 절대적 아름다움에는 이유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여인 /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인류가 창조한 가장 빼어난 미소 /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신이 만든 표정 / 조반니 로렌초 베르니니 〈성 테레사의 법열〉
    키치가 되어버린 명화 / 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 줍기〉
    회화의 보석 / 얀 페르메이르 〈저울질을 하는 여인〉
    촛불의 미학 / 조르주 드 라 투르 〈등불 아래 참회하는 막달레나〉

    #2 그림은 이야기, 뒷면이 말을 걸어온다
    기록된 사실과 진실의 사이 / 자크 루이 다비드 〈알프스 산맥을 넘는 나폴레옹〉〈마라의 죽음〉
    근대의 문턱에서 들리는 함성 / 외젠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역사의 진실을 그린 기념비적 정치 회화 / 프란시스코 고야 〈1808년 5월 3일〉
    달빛에 묻힌 전쟁 풍경 / 폴 내시 〈죽음의 바다〉
    인생을 얘기하는 정물 / 빌렘 헤다 〈정물〉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의사 / 빈센트 반 고흐 〈가셰 박사〉
    샤넬이 거부한 샤넬 / 마리 로랑생 〈코코 샤넬 초상〉

    #3 화가여, 당신은 참 그림처럼
    고흐의 유서 같은 그림 / 빈센트 반 고흐 〈까마귀가 나는 밀밭〉
    인생을 꿰뚫는 지혜의 눈 / 뒤러·렘브란트·윤두서의 〈자화상〉
    인생을 이야기합시다 /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인생의 단계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검 / 존 에버렛 밀레이 〈오필리아〉
    시간의 여러 얼굴 / 폼페오 바토니 〈노파에게 아름다움을 파괴하라고 명령하는 시간〉,
    윌리엄 다이스 〈페그웰 만:1858년 10월 5일의 추억〉
    인간의 눈 / 카라바조 〈엠마오에서의 식사〉
    인생은 아름다워라 / 오귀스트 르누아르 〈뱃놀이 점심〉
    죽음보다 못한 삶 / 프리다 칼로 〈꿈〉
    서양 미술사상 가장 불경스러운 그림 / 폴 고갱 〈마리아를 경배하며〉

    #4 연인은 가고, 사랑의 화석이 된 그림
    외설의 수수께끼 / 프란시스코 고야 〈옷을 벗은 마하〉〈옷을 입은 마하〉
    뮤즈와 팜므파탈 사이 / 외젠 들라크루아 〈조르주 상드〉
    카미유의 예술을 훔쳤는가 / 오귀스트 로댕 〈다나이드〉〈라 팡세〉
    황금빛 속에 감춘 에로스 / 구스타프 클림트 〈다나에〉〈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부인〉
    숙명의 러브스토리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잔 에뷔테른의 초상〉〈퐁파두르 부인의 초상〉
    사춘기 성장통에서 나온 에로티시즘 / 에곤 실레 〈죽음과 소녀〉

    #5 천재거나 문제거나, 그림 한 점의 혁명
    중세, 어둠에서 깨어나다 /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눈을 보는 동서양의 다른 눈 / 김명국 〈설중귀려도〉, 피터 브뤼헐 〈눈 속의 사냥꾼〉
    지금도 통하는 16세기의 상상력 / 주세페 아르침볼도 〈법학자〉
    영원한 문제작 /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관습의 빗장을 연 알몸 여성 / 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식사〉
    비너스의 알몸과 매춘부의 누드 / 티치아노 베첼리오 〈우르비노의 비너스〉,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빛나는 캔버스 / 클로드 모네 〈인상·해돋이〉
    추상의 시작 /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회색과 검은색의 구성, 화가의 어머니〉
    회화는 현실이 아니다 / 폴 세잔 〈생트 빅투아르 산〉
    유흥 문화의 그늘 속에 핀 꽃 / 툴루즈 로트레크 〈물랭 루주〉
    과학적 회화 / 조르주 쇠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속도는 아름답다 / 자코모 발라 〈쇠줄에 끌려가는 개의 운동〉
    뿌려서도 그림이 된다 / 잭슨 폴록 〈넘버 1, 1950:라벤더 안개〉
    서양 근대 미술 속의 자포니즘 / 오가타 고린 〈홍백매도병풍〉, 가쓰시카 호쿠사이 〈파도 뒤로 보이는 후지 산〉

    #6 그림, 들리고 스미고 떨리다
    공포는 이렇게 그린다 / 에드바르 뭉크 〈절규〉
    죽음의 냄새가 나는 그림 / 에르바르 뭉크 〈죽은 사람의 침대〉〈병실에서의 죽음〉
    삶과 죽음 사이의 간이역 / 아르놀트 뵈클린 〈죽음의 섬〉
    여성의 힘 /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
    인간의 야수성 / 테오도르 제리코 〈메두사호의 뗏목〉
    죽음을 알리는 치명적 유혹 / 귀스타브 모로 〈세이렌〉
    불협화음으로 버무려진 진통의 봄 / 에른스트 키르히너 〈암젤풀루〉
    미술에 스며든 음악의 힘 / 라울 뒤피 〈모차르트 송〉, 바실리 칸딘스키 〈구성-7〉

    #7 시詩와 낭만이 너울대는 우리 그림
    산수화, 이렇게 보면 보인다 / 이정 〈산수도〉
    당신의 유토피아는 어디입니까 / 안견 〈몽유도원도〉
    문인들의 나라에서 화가는 환쟁이였다 / 정선 〈인왕제색도〉, 김홍도 〈송석원시사야연도〉
    신윤복이 정말 여자였으면 좋겠다 / 신윤복 〈미인도〉〈월하정인〉〈봄나들이〉
    조선의 천재 기인 화가 칠칠이 / 최북 〈공산무인도〉〈풍설야귀인도〉
    오감으로 느끼는 진경산수의 세계 / 정선 〈박연폭포〉, 김홍도 〈옥순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