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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350 Page | 이용가능환경 | PC, 스마트폰, 태블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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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기 | 19 M / 16 M |
대출 | 0 / 3 | 예약 | 0 |
저자 : 박병률
저자 박병률은 공학을 전공한 10년차 경제부 기자다. 문학과 영화, 뮤지컬을 좋아한다. ‘어떻게 하면 경제를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할 것인가’를 놓고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경제용어를 잘 몰라 좌충우돌하던 기자생활 초기의 트라우마도 한몫했다. 1999년 부산 지역신문사인 <국제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2008년 <경향신문>으로 옮겼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년간 경제부 기자를 지냈다.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부처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증권사 등 여의도 금융권을 출입했다. 2012년 정치부에서 대선을 치른 뒤 2013년부터 다시 세종시의 경제부처에 출입하고 있다. 2012년 TEDxBusan에서 ‘경제학자의 영화관’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2012년 1월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주간경향>에 ‘영화 속 경제’, <이코노미스트>에 ‘문학으로 읽는 경제원리’를 연재하고 있다. 부산대학을 거쳐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프로그램(경영학 석사)을 마쳤다. 저서 《경제학자의 영화관》《돈이 되는 빅데이터》(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