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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 존시는 화가 지망생으로 존시는 병으로 삶의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읍니다. 겨울의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죽을거라는 얘기를 들은 옆집 화가 베어만은 비오는날 마지막 그림을 그리고... ☆본 상품은 고화질의 에니메이션 플래쉬 동화로서, 로딩시간이 다소 길어질수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