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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유곽에서
· 저   자 : 이성복 · 출판일 : 20020426
·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59.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005007500
· 유   형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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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70년대말 언저리 시의 역사의 한 지점에 굵은 점을 찍으면서, 우리는 감히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마침내 이성복이 왔도다. 그의 등장은 날카로운 빗금을 시의 역사에 그어놓았다. '첫 키스의 추억'과도 같은 것. 끝내 못 잊어, 수많은 후배 시인들과 평론가들이 회귀를 시도할 모천의 샘물이 그 자리에서 솟아올랐다.
그의 시는 한국 사회에 대한 정치적 알레고리라는 해석으로부터 초현실주의적 방언이라는 해석에 이르기까지 한없이 다양한 해석의 용광로가 되었다. 이 다양한 해석 자체가 강압적인 정치 상황에 억눌린 한국인이 살아내기 위해 시도한 다양한 실험이 되었다.
저자소개
1952년 경북 상주 출생. 서울대 불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했다. 『문학과지성』을 통해 등단(1977년). 시집으로,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남해 금산』 『그 여름의 끝』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등과 시선집 『정든 유곽에서』, 잠언집 『그대에게 가는 먼 길』, 산문집 『꽃핀 나무의 괴로움』, 문학앨범 『사랑으로 가는 먼 길』 등이 있다. 현재 계명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1992) 네르발 시 연구

(1980)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1994) 남해 금산

(1994) 그 여름의 끝

(1993)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1996) 정든 유곽에서
목차
[기획의 말]

Ⅰ. 어떤 싸움의 기록
1959년
정든 유곽에서
구화(口話)
출애급(出埃及)
돌아오지 않는 강(江)
여름산
금촌 가는 길
꽃피는 아버지
어떤 싸움의 기록
모래내·1978년
벽제
세월의 집 앞에서
그날
그러나 어느 날 우연히
제대병
몽매일기(蒙昧日記)
사랑일기(日記)
밥에 대하여
세월에 대하여
다시, 정든 유곽에서

Ⅱ. 약속의 땅
서시(序詩)
테스
나는 식당 주인이
치욕에 대하여
강변 바닥에 돋는 풀
다시 봄이 왔다
격렬한 고통도 없이
희미한 불이 꺼지지는 않았다
신기하다, 신기해, 햇빛 찬연한 밤마다
강
또 비가 오면
수박
성모성월(聖母聖月) 1
금빛 거미 앞에서
분지일기
귀에는 세상 것들이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오래 고통받는 사람은
꽃피는 시절 1
남해 금산

Ⅲ. 물 건너기
느낌
서해
바다
산길 5
숲속에서
강 1
어머니 1
역전(易傳) 3
비단길 1
비단길 2
그대 가까이 5
강가에서 3
비 2
이별 1
길 1
애가 1
숨길 수 없는 노래 4
샘가에서
편지 1
편지 2

Ⅳ. 천사의 눈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1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5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7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8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12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14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15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23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24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27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32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35
정물
봄밤
음악
삼월
바다
11월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천사의 눈

[나의 시를 말한다] 당집 죽은 대나무의 기억
[연보]
[원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