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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저   자 : 정호승 · 출판일 : 20010702
· 출판사 : 열림원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8.06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0070005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27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서로 사랑함으로써 서로의 풍경이 된 연인들에게 바치는 동화!
순수한 서정과 상상력의 세계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각박한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정호승 시인의 어른들을 위한 동화. 전남 화순 운주사의 대웅전 처마 끝에 달린 풍경의 물고기 한 마리가 보이지 않고 빈 쇠줄만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보고 그 물고기가 왜 무엇 때문에 어디로 날아갔는지 궁금해서 결국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적 삶의 모습, 사랑과 죽음의 의미, 존재의 정체성, 삶의 근원적 진실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호승 시인의 깊지만 결코 무겁지만은 않은 사색의 흔적이 수놓아져 있다.
저자소개
1950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서울의 예수』 『새벽편지』『별들은 따뜻하다』『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등이 있고, 시 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 장편 소설집 『서울에는 바다가 없다』수필집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동화집 『에밀레종의 슬픔』『바다로 날아간 까치』등을 냈다. 제3회 소월시문학상, 제10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