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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한국소설 > 근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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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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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
· 출판일 : |
20000308 |
| · 출판사 : |
북토피아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01.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0110141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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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8 대출:0/2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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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지형근>(1926)은 나도향 최후의 소설로서, 이 작품에서 그는 봉건적 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지형근이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현실생활에서 겪게되는 필연적인 몰락과정을 통하여 자본주의 사회를 떠받드는 힘, 즉 돈의 논리가 한 인간을 어떻게 파멸시키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지형근 집안의 몰락과정은 묘사되지 않았지만 철원에 몰려드는 노동자 일반에 대한 서술과 이화의 내력을 통해 지형근의 집안도 그에서 벗어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지형근은 자신이 자본주의 사회의 노동자가 되었음에도 양반이라는 관념에 사로잡혀 그 사실을 이해하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한다. 그래서 지형근은 부분적으로 희화화되고 그의 몰락 과정 속에서 자본주의의 힘 앞에 돈 없는 봉건적인 관념이 얼마나 무력한 것인가가 여지없이 드러난다.
저자소개
본명은 경손(慶孫), 필명은 빈(彬), 호는 도향(稻香)이다. 1917년 배재고등 보통학교를 졸업하였고, 같은 해 경성의학전문학교에 입학하였으나 문학에 뜻을 두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러나 학비 미조달로 귀국, 1920년 경북 안동에서 보통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1922년 '백조'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젊은이의 시절」「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을 발표하면서 작가활동을 시작하였다. 1926년 다시 일본으로 갔다가 귀국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타계했다.
대표작품으로는 「물레방아」「뽕」「벙어리 삼룡이」등과 장편 「환희」가 있다. 나도향의 작품들에는 본능과 물질에 대한 탐욕 때문에 갈등하고 괴로워하는 인간들의 모습이 객관적 사실 묘사로 그려지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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