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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지
· 저   자 : 김유정 · 출판일 : 20000308
· 출판사 : 북토피아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17.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0110150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10 대출:0/25 예약:0/1000
작품소개
<따라지>는 작가 자신의 자아가 소설을 통해 객관화 된 소설로 작중인물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난 수작이다. 김유정의 자전 소설에 드러나는 가족들-아버지, 형, 누이-을 살펴보면 소설의 문맥을 통해 가족들이 작가에게 드리운 정신적 외상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작가의 아버지는 그 자신 돈밖에 모르는 지주이며 비도덕적인 인물이며, 형은 주정뱅이자 난봉꾼이며 폭군이다. 형이 아버지의 비도덕적인 인격을 폭력적으로 계승하였다면, 누이들은 이로 인한 극심한 피해자들이다. <따라지>의 누이도 과도한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병적인 히스테리의 소유자다. 누이는 결혼의 실패, 공장살이의 피로, 생활고, 병든 동생의 뒷바라지 등이 뒤섞인 복합 심리로 인해 동생에 대해 극단적이고도 상반된 반응을 보여준다. 김유정이 자신의 자전 소설을 통해 보여주는 가족 구성원에 대한 반응은 그의 전기적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저자소개
1929년 휘문고보 졸업. 1930년 연희전문 문과 중퇴. 1932년 고향으로 가 금병의숙(錦屛義塾)을 세우고 농우회(農友會)를 조직하는 등 농촌계몽운동에 힘씀. 1933년 폐결핵 발병.

단편 『산골 나그네』『총각과 맹꽁이』 발표. 193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낙비』 당선. 이후 투병생활을 하며 창작에 전념. 구인회 활동. 1937년 폐결핵 악화로 사망. 1938년 단편집 『동백꽃』(삼문사) 간행.

『만무방』『봄·봄』『동백꽃』『땡볕』 등 30여 편의 뛰어난 단편소설들을 남김. 1995년 창작과비평사에서 단편선 『동백꽃』간행.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