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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시 > 한국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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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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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최갑수 |
· 출판일 : |
20020507 |
| · 출판사 : |
문학동네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23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1030130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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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6 대출:0/2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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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97년 <문학동네>로 등단한 저자의 시집. 달, 바다, 밤, 사막의 이미지를 '말간 사기그릇'처럼 맑고 섬세한 언어로 그려낸 최갑수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불도 들지 않는 방. 외진 몸과 외진 몸 사이 하루에도 몇 번씩 높은 물이랑이 찬다'라고 노래한 `밀물여인숙` 외 `야간비행`, `집으로 가는 길` 등 현대인의 일상에서 소외된 것들을 묘사한 60여 편의 시를 묶었다.
저자소개
1973년 경남 김해 출생,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97년 '문학동네' 하계문예공모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목차
단 한 번의 사랑 밤을 말하다 해안 남포 버드나무 선창 창가의 버드나무 가포(歌浦)에서 보낸 며칠 夕陽里
후허하오터(呼和造特)의 달 후허하오터의 선인장 판티엔 후허하오터(Hotel 呼和造特) 신포동 해안 도로 밀물여인숙 1 밀물여인숙 2 밀물여인숙 3 밀물여인숙 4
나무를 생각함 양계장 어두워지다 야행(夜行) 연못 속의 거리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고드름 11월
내 속의, 격랑으로 일렁이는 커다란 돛배 석남사 단풍 미루나무 새벽 두시의 삽화 늦은 밤 잠이 깨다 연못아, 나도 한때는 외로운 애인 까페 레인보우 저물 무렵
감나무와 바람의 쓸쓸한 연애 오후만 있던 일요일 부기우기 지붕 위의 별 야간 비행 그 도시의 외곽 나는 밀물이었다
오후만 있던 수요일 안개다방 석촌호수에서 새벽 강가에서 정기구독 목록 그 여자의 낡은 사진 야행성(夜行性) 집으로 가는 길 뼈
봄길을 걷다 낙심(落心) 은하사 내려오는 길 온몸을 봄산에 기댄 채 악기들 겨울나무 샌프란시스코 손금을 보는 이유 노모(老母) 그것들에게
□ 해설 | 이문재 달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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