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 판타지소설
샴발라 戰記 제5권 배반의 연가
· 저   자 : 임 정 · 출판일 : 20010510
· 출판사 : 북하우스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476.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1050158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10 대출:0/25 예약:0/1000
작품소개
제1회 한국판타지문학상 대상 '세발까마귀상' 당선작. 한국판타지문학상은 주변 문학에서 벗어나 한국문학의 중심으로 들어서고 있는 판타지 문학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자리에 모아 한국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북하우스'가 마련한 상이다.



<샴발라 전기>는 판타지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들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세계사를 편력하는 서사의 스케일이 돋보였고, 전략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속으로 투입되는 현재의 인간이라는 설정 자체가 지니고 있는 존재론적 울림을 조절해내는 솜씨도 그러했다. - 서영채(한신대 문창과 교수, 문학평론가)



판타지문학을 무협소설로 오해하는 대부분의 응모 작가들과는 달리 작가 임정은 인류의 문화유산인 신화 및 역사 사건의 상징적 의미를 상당한 수준까지 이해하고 그것을 판타지소설에 녹여들이고 있는 점이 미덕으로 평가되었다. - 이윤기(소설가, 번역가)



현실역사를 가상 역사화하는 일은 독자들에게 현실세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자극하는 일이기도 한데, 이는 소설이라면 응당 지녀야 할 미덕이며 <샴발라 전기>는 그런 미덕을 지니고 있었다. - 이성욱(문학평론가)
저자소개
1972년생. 국문과를 다녔지만 이공대와 사회과학대 교양과목을 주로 들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이야기 만드는 일에 전념하였으며 <샴발라 전기>로 제1회 한국판타지문학상인 '세발까마귀상'을 수상했다.


1972년 여름, 남들은 아홉 달 만에 태어나는데, 자궁 속이 좋았던지 만 열달을 다 채우고 태어났다. 출산 과정은 산모와 태아의 생명 둘 다 포기할 정도로 어려웠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둘 다 무사했으나 죽을 뻔한 아기였는지라 걸핏하면 앓아누웠다. 그리고 48시간 뒤에 아내가 태어났다. (아내와 저자와의 생일 차이는 48시간임)


학창 시절은 아주 평범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고등학교 3년 내내 사람 타는 냄새를 맡고 살았다는 것인데 학교 근처에 화장터가 있어 입학식부터 졸업식까지 그 냄새가 가시는 날이 없었다.(저자는 '사람 태우는 냄새는 인간을 철학적으로 만드는 모양'이라고 말한다.)


최루탄 냄새를 맡으며 비리로 얼룩진 사립대를 다녔다. 국문과를 다녔지만 이공대와 사회과학대의 교양과목을 주로 들었고 4학년 때는 전공 점수를 채우기 위해 일 주일 내내 수업을 들어야 했다. 그 와중에도 전문대 수준의 전산원을 다녔는데 기사 2급 자격증을 따려고 노력했지만 실기에서 번번이 떨어졌다. 대학 졸업 후에는 이야기 만드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러나 한 번도 저자의 이름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본 적은 없었다.

1999년, 48시간 어린 그 여자와 결혼, 그리고 2000년,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책이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목차
제5권 배반의 연가
제8부 인자(仁子)
제9부 바이러스
제10부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