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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깍기
· 저   자 : 고정애 · 출판일 : 20010614
· 출판사 : 문학아카데미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86.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105048500
· 유   형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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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삶의 깊이로 관통해 들어가는 화해와 되풀이의 시학 '연필 깎기'
젊고 푸른시, 순수하고 청명한 상상력, 살아있는 것들에 대한 싱그러운 사랑, 고통받고 추운 것들을 따스하게 껴안는 정, 삶의 안을 깊이깊이 들여다 보는 그 밝은 시력에서 고도의 기법을 추구하는 시인들의 시들이 미처 이루어 내지 못한 시의 본질과 전형을 보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목포여고 졸업, 시와 의식 등단, 사화집 <어느날의 여행>, <가을 사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90년대동인. 은모래동인.
목차
1. 가장 낮은 소리로
- 물도 본디는 공기였다
- 리모콘을 뜯어보고 싶다
- 분침의 말
- 나는 보이지 않았다
- 부시 쌈지를 풀어보다가
- 난초는 새순이 푸르다
- 어머니, 어머니
- 가을 초입
- 메아리는 답하였다
- 그런 영화가 보고 싶다
- 자리를 비워주는 모습은 아름답다
- 누군가 나를
- 나도 은하수
- 보이는 곳마다
- 가장 낮은 소리로
- 40년의 무지개
- 지붕 위의 바이올린
- 보레로, 보레로
2. 햇살무늬 떡살
- 오동나무장
- 햇살무늬 떡살
- 마음옷 짓기
- 놀이
- 싱싱한 꿈
- 대竹 잠자리
- 집짓기, 그리고 숨기 1
- 집짓기, 그리고 숨기 2
- 집짓기, 그리고 숨기 3
- 집짓기, 그리고 숨기 4
- 집짓기, 그리고 숨기 5
- 저 돌은 지구별
- 상아 목거리
- 하얀 곰
- 청과 홍
- 연필깎기
- 살을 벗는다
- 내 안의 빈 하늘
3. 판토마임
- 등꽃 스물여덟살
- 단 한번이다
- 움파
- 가을 단풍이 문득
- 사과를 깎으며
- 사랑하지 않고는 살지 못한다
- 겨울장미, 인사
- 나무빛
- 단풍잎 산조
- 새벽 무대
- 소나기구름끼리
- 바람
- 초승달
- 첫눈을 보며
- 삼을 우린다
- 달을 보다가
- 미아 일기
4. 뿌리를 생각하며
- 꽃씨
- 대못
- 글수 놓기
- 연 띄우기
- 봄 철쭉
- 금침
- 와이드 스크린 앞에서
- 유월이면 매실로
- 늦여름에 쓰는 엽서
- 가을, 바람개비
- 도시, 가로수
- 골목길
- 어느날의 수채화
- 횡단보도
- 깊은 밤 너에게
- 일곱가지 현을 위한 아다지오
- 눈 오는 날
- 모든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