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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를 높이려면 문지방부터 높여라 - 인물로 읽는 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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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사마천(司馬遷) |
· 출판일 : |
20011113 |
| · 출판사 : |
새로운사람들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817.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1070361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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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28 대출:0/6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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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사마천의 사기는 총 13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게 '본기(本紀)', '서(書)', '표(表)', '세가(世家)', '열전(烈傳)' 등으로 구분되는데 이 방대한 책을 그대로 번역하면 거의 10권이 넘는 분량이 된다.
이책은 이처럼 방대한 분량의 '사기'를 어떻게 하면 쉽고 알차게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나왔다.
사기의 에센스만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사기를 시간과 왕조가 아닌 인물 중심으로 묶었었으며, 꼬리에 꼬리를 물명서 인물과 사건이 이어지도록 구성함으로써 방대한 중국 역사가 손안에 잡히도록 했다.
명인편(처세), 제왕편(지도력), 장군편(전략)의 세권으로 나누어 재구성도니 이 책은 원하는 주제에 따라 어느 책을 먼저 읽어도 좋다.
세권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어져 있으면서도 각각의 이야기가 독립성을 갖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로 기원전 145년에 夏陽縣에서 태어났다. 子는 子長, 사마천의 가계는 대대로 왕실의 기록을 담당하는 사관 집안이었다.
36세 때 아버지의 유언으로 사기 집필을 결심하고 38세에 아버지의 뒤를 이어 태사령에 임명되었다. 오랜 기간 사료수집을 거친 끝에 42세 때부터 본격적으로 사기 집필에 들어갔으나 47세 되던 기원전 99년 이릉의 흉노족 투항사건이 일어나자 이릉을 적극적으로 변호하다 사형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옥중에서 치욕스런 궁형을 받아 목숨을 구한 후 50세되던 해 사면을 받아 출옥, 중서령에 임명되었다.
55세 되던 기원전 91년 마침내 130편에 이르는 세계 최초의 紀傳 역사서인 사기를 완성하였다. 기원전 86년, 60세로 생을 마감했다.
목차
<사마천은 누구인가?> 사기를 쓰기 위해 치욕스런 궁형을 당하다 <엮은이의 말> 위기의 시대, 절망 속에서 희망의 싹을 틔운다
폭군의 녹봉을 받느니 고사리나 캐먹고 살겠다/백이ㆍ숙제 진정한 우정, 관포지교(管鮑之交)/포숙아 화(禍)는 곧 복(福)이고,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관중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몸을 낮춰라/안영 글이나 말이나 다 공허한 것/노자 내 마음대로 세상을 즐기며 살고 싶다/장자 친구가 적이 되면 더 무섭다/한비자 새는 나뭇가지를 골라서 앉는다/공자 용맹이 지나치면 제명까지 살지 못한다/자로 세 치의 혀로 다섯 나라를 움직이다/자공 원수의 시체를 파내어 3백 번 태질을 가하다/오자서 군주가 알아주지 않으면 인재는 그 곁을 떠난다/상앙 법(法)을 세워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다/상앙 인심을 잃는 자는 결국 망한다/상앙 소의 꼬리보다 닭의 벼슬이 낫다/소진 독초를 씹으면 삼키기 전에 뱉아라/소진 사방 6백 리의 땅과 사방 6리의 땅/장의 장군 가문에 장군 나고 재상 가문에 재상 난다/맹상군 많은 사람을 아는 것이 큰 힘이 된다/맹상군 주머니 속의 송곳은 드러나기 마련이다/평원군 자신을 낮출수록 명예는 높아진다/신릉군 인의(仁義) 때문에 왕명(王命)을 어기다/신릉군 뜻밖에 오는 복(福), 뜻밖에 미치는 화(禍)/춘신군 솜옷 한 벌의 온정으로 원수를 용서하다/범수 성공했으면 그 자리에 오래 머물지 말라/채택 아름다운 옥(玉)으로 왕을 위협하다/인상여 부자로 얽매이느니 빈자로 자유롭게 살겠다/노중련 바위를 품에 안고 강물에 몸을 던지다/굴원 씨가 다른 아들을 낳아 황제를 만들다/여불위 오물 먹는 쥐와 곡식 먹는 쥐는 다르다/이사 태산은 한 줌의 흙도 버리지 않는다/이사 직언(直言)할 때는 윗사람의 기분을 살펴야 한다/이사 기강을 바로잡으려면 총신을 쳐라/신도가 천하의 멱살을 잡고 등판을 강타하다/유경 허술해 보이는 적 뒤에는 복병이 숨어 있다/유경 호랑이 아가리 속에서 살아남는 법/숙손통 원칙을 세워놓고 행동하면 흔들리지 않는다/원앙 작은 온정으로 목숨을 건지다/원앙 너무 말 잘하는 사람을 경계하라/장석지 황자(皇子)의 스승이 된 양치기/복식 나라 밖의 일은 출전한 장수에게 맡겨라/풍당 매듭은 묶은 사람이 푸는 것/전숙 자기 건강을 과신하는 것보다 더 큰 병은 없다/편작 수레를 높이고 싶으면 먼저 문지방부터 높여라/손숙오 너무 강하면 부러지는 법이다/질도 황제의 등창을 빨아 출세하다/등통 세속에 몸 담그고 금마문 안으로 숨어드니/동방삭 하백(河伯)에게 처녀대신 무당을 바치다/서문표 말(馬)의 장례식은 이렇게 치른다/우맹 준마는 당나귀와 함께 수레를 끌지 않는다/사마계주
<부록>『사기』의 구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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