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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연인
· 저   자 : 이재호 · 출판일 : 20011127
· 출판사 : 동광출판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342.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111003100
· 유   형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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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사랑이란 소유가 아닌 오직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1998년 천리안 문단 작가협회 회장을 지내며, 「사이버 문학」을 창간하고, 1999년 이문열, 마광수, 김다은과 함께 『사인사색』을 펴낸 이재호의 장편소설. 영혼의 자유를 갈구하는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지순한 사랑과 슬픔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 우진은 다른 각도로 보면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다. 자유로운 영혼을 갈구하는 것만큼 사랑에 있어서도, 그리고 떠남에 있어서도 자유롭다. 여자 주인공 또한 그러한 남자를 사랑하는 것만큼 슬플 수밖에 없다.



만남과 사랑, 떠남까지 한 여인의 독백 형식으로 소설은 이어진다. 이러한 여인의 독백은 신경숙의 『풍금이 있던 자리』의 여주인공을 연상시킨다. 역시 남자인 이 소설의 작가는 사랑은 소유가 아닌 오직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소개
「셰익스피어 바로 알기」, 「네 죄를 알렷다」등의 희곡을 발표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 이재호는 한동안 연극에 심취해 연극 연출을 했다. 그러나 96년 초 야심차게 기획했던 지방 공연 실패 후 폭음과 방랑의 세월을 보내며 정처없이 떠돌아나녔다. 그러기를 1년 여 97년 「네 죽음보다 깊은 잠」을 지방 신문에 연재하면서 다시 글을 쓰기 시작, PC통신에 「누드」등 다수의 글을 연재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 무렵 그는 시 동호회 '홀씨회'를 개설하고 98년 천리안 문단 작가협회 회장을 지내며 통신문학을 알리기 위해 '사이버 문학'을 창간하기도 했다. 「만남」, 「세빌리아 이발사의 모자」, 「마송리 사람들」을 연이어 발표했고 99년 이문열, 마광수, 김다은과 함께 『사인사색』을 펴냈다.



문화예술사랑 동호외 시삽인 박인수는 그를 철저한 프로의식으로 무장한 작가라고 주저없이 말한다. 그리고 그의 글은 단숨에 읽어 버리게 하는 '무엇'을 가지고 있다고 평한다. 영혼의 자유를 갈구하는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지순한 사랑과 슬픔을 아름답게 그려낸 이 소설은 사랑은 '소유'가 아닌 오직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말하고 있다.
목차
사랑의 열병
죽음과 소녀
푸른빛의 남자
가면
위험한 사랑
처절한 정사
존재의 의미
사랑합니다, 당신을
비련의 크리스마스
떠도는 계절
지울 수 없는 악몽
흔적 없는 거리
팰리시즘에 빠져 있는 O를 위한 명상
클레멘타인 소곡
슬픈 사랑
어둠, 전야
이별
떠남의 의미
사랑의 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