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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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시 > 한국근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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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네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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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임화 |
· 출판일 : |
20011117 |
| · 출판사 : |
미래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64.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1110077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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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6 대출:0/2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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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유물변증법적 사관을 토대로 가치높은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시인 임화
임화의 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것과 작가의 몇 가지 정신적 범주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 하나는 작가가 표방한 문학 이념 또는 이데올로기이며, 다른 하나는 그가 카프 활동, 즉 집단운동 또는 조직활동을 통해서 보여준 모습이다. 그는 줄곧 유물변증법적 사관을 토대로 시와 문학활동을 했다. 또한 카프 초기에서 해체까지의 핵심적인 활동 역시 중요한 이해의 틀이 된다. 그러나 그의 작품들은 이데올로기로서의 단편 내지 토막글에 그친 여타의 작가들의 그것과는 달리 하나의 문학작품으로서의 예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
그는 진보적 민족문학건설을 표방했고 그 전제로 다수 대중, 곧 인민을 위한 작품활동을 주장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경향시와 경향문학의 주도자임을 자처하던 그는 미군정의 규제와 탄압을 받자 월북을 하게 된다. 그후 그는 그가 그토록 동경해하던 사회주의 조국에서 사형되고 만다.
저자소개
본명은 인식(仁植), 필명은 성아(星兒).1925년 보성중학교를 중퇴하고 1929년부터 약 2년 간 동경에서 유학하였다. 귀국한 후 1931년부터 카프의 주도권을 장악했으며, 1932년부터 카프가 해산되는 1935년까지 카프의 서기장직을 맡았다. 해방 이후에는 조선문학건설본부서기장을 맡았으며 1947년 월북하였으나 1953년 8월 처형되었다.
1926년부터 시, 수필 등을 발표하면서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문학활동 초기에는 다다이즘에 경도했지만, 1927년 카프에 가입하면서 계급문학 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1929년 「네 거리의 순이」, 「우리 오빠와 화로」등 이른바 '단편서사시'를 발표하면서 일약 대표적인 프롤레타리아시인으로 부상했다. 1935년 카프 해산을 전후하면서 기존의 계급문학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리얼리즘론, 소설론 등 새로운 비평적 과제를 천착하여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 또한 우리 근대문학 발전과정의 합법칙성을 규명하려는 목적으로 신문학사 연구에도 착수하여 「개설 신문학사」를 연재하면서 우리 근대문학 발전의 특수성을 이식을 통한 새로운 전통의 창조로 이론화한 이식문학사론을 제출하기도 했다.
해방직후 조선문학가동맹을 조직하는 등 활발한 정치활동을 벌였다. 좌익활동에 대한 탄압으로 월북하여 해주 제일인쇄소에서 남로당의 문화활동을 주도했다. 6.25중에는 서울에서 조선문화총동맹을 조직하고 그 부위원장을 맡았다. 북한에서 1953년 8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권 전복 음모와 반국가적 간첩 테러 및 선전선동 행이에 대한 사건으로 이승엽 등과 함께 처형되었다. 시집으로 『현해탄』,『회상시집』이 있고, 평론집 『문학의 논리』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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