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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시 > 한국근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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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기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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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김영랑 |
· 출판일 : |
20011127 |
| · 출판사 : |
미래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78.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1110083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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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13 대출:0/2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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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찬란한 슬픔의 봄을 상징하는 화려하지만 단아한 꽃.
다양한 꽃을 보기가 어려운 요즘 사람들은 뜰에 핀 모란보다도 영랑의 시에서 모란을 먼저 느끼는 것이 아닐까. 그만큼 그의 시가 시대를 초월하여 널리 애송되고 있다는 말도 되겠다. 아무튼 시가 주는 강렬한 인상으로 모란은 우리에게 남아 있다. 찬란한 슬픔의 봄을 상징하는 화려하지만 단아한 꽃.
시인에 대한 평가는 시대와 사회상을 두고 다양하지만, 아름다운 시어로서 우리말을 자유자재로 빛낸 점만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오래도록 이어져내려온 문어체의 짓눌림과, 일제치하 조선어의 수난 속에서도 전통적 정서를 기반으로 한 우리말을 발굴하고 빛낸 점은 김영랑의 장점이다. 그것은 또한 그의 시가 우리 문학사에서 차지하는 나름대로의 의의라 할 것이다.
저자소개
1903년 전남 강진에서 출생하여 휘문의숙과 일본 동경 청산학원 영문과에서 수학하였다. 1930년 『시문학』에서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을 발표하고 등단했으며 첫시집 『영랑시집』(1935)이후 『영랑시선』(1949) 『현대시집』(1950)등을 간행하였다. 정지용, 박용철과 「시문학」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1950년 작고하였다.
김영랑의 시는 가냘프면서도 질기고 화사하면서도 애수에 차 있는 순수한 탐미주의적 서정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것은 단순한 감상의 시가 아니고 그 정서를 여과·순화한 순수시로, 시상이 곱고 아름다우며 섬세한 어조로 시의 순수 예술성에 접근해 있다.
시어 속에는 남도적 운치가 감도는 방언을 많이 썼으며, 시 창작 기법으로는 시어의 선택·조탁에 힘쓰고, 3.4조 또는 4.4조에 가까운 운율을 담은 음악성을 중시한 점을 들 수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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