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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시 > 한국근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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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산이 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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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이성선 |
· 출판일 : |
20011106 |
| · 출판사 : |
미래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91.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1110093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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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3 대출:0/2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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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혼탁한 시속(時俗)에 때묻지 않은 순수 서정의 자연 세계만을 노래하는 매우 특이한 시인, 이성선
이성선은 1970년 등단 이래 지금까지 일관성 있게 혼탁한 시속(時俗)에 때묻지 않은 순수 서정의 자연 세계를 노래하는 매우 특이한 시인이다. 그가 즐겨 찾는 시적 대상은 산, 바다, 별, 나무와 같은 자연물이다. 그는 이 자연물에 대한 관조를 통해 얻은 자족적인 깨달음의 세계를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로 포착하여 소위 정신주의 시 세계를 형상화한다.
진정한 서정성에 도달한 경험도 없이, 자연과의 절실한 교감도 없이 다른 시인들이 무턱대고 사회와 현실을 찾아나간 텅 빈 산야에서, 그는 오롯이 하늘과 땅 사이에 그득한 모든 생명에 대한 외경과 신비를 노래하고 있다. 서정성이 결코 낡은 것이 아니며, 오히려 언제까지나 시가 간직해야 할 순결성이라는 사실을 작품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1941년 강원도 고성에서 출생하여 고려대 농대 및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1970년 '문화비평'에 「시인의 병풍」등을 발표하고 등단했으며 1972년 '시문학'에 재추천되었다. 첫시집 『시인의 병풍』(1974) 이후 『하늘문을 두드리며』(1977)『나의 나무가 너의 나무에게』(1986)『별까지 가면 된다』(1988)『새벽 꽃향기』(1990)『향기나는 밤』(1991)등의 시집과 장시집 『밧줄』(1982)을 간행하였다. 강원문학상·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양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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