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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청의 문신
· 저   자 : 허영자 · 출판일 : 20011106
· 출판사 : 미래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50.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1110106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3 대출:0/20 예약:0/1000
작품소개
허영자, '사랑과 절제의 시인'



허영자 시인의 시는 일반적으로 간결과 반복의 표현 특징을 갖는다. 간결함은 곧 함축성을 뜻하는 것으로 그녀의 경우, 행의 길이가 짧을 뿐더러 작품 전체의 길이까지도 짧으며 일체의 군말을 배제한 표현의 절제를 통해 고도의 압축미를 보여 준다. 또한, 전통적 서정을 주조로 하여 사랑과 기다림, 한과 고독의 본질적인 인간 내면에 대해 언어 절제의 압축미를 통하여 시적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사랑과 절제의 시인'으로 불리는 그녀는 일견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절절한 생각들을 시에 담고 있다. 생애를 시에 걸면서도 거기서 한없는 슬픔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린다. 정성스러우면서도 건전한 시인으로서의 자세를 그녀의 시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1938 경남 함양 출생, 숙명여대, 동 대학원 졸업, 1962 박목월 선생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시집 <가슴엔 듯 눈엔 듯>. <친전>, <어여쁨이야 어찌 꽃뿐이랴>, <빈 들판을 걸어가면>, <조용한 슬픔>, <기타를 치는 집시의 노래> 등 간행. 한국시협상, 월탄문학상, 편운문학상 등 수상. 현재 성신여대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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