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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날
· 저   자 : 서정주 · 출판일 : 20011106
· 출판사 : 미래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12.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111011900
· 유   형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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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가장 한국적인 시를 쓰는 시인>이라고 평가받던 미당 서정주.
우리에게 우리 모국어의 아름다움을 새삼 일깨워준 시인으로서 민족 고유의 정서와 차원 높은 언어의 기교를 결합한 '언어의 연금술사'이다. 노벨문학상에 5차례나 추천된 한국의 대표문인으로서 한 문학평론가는 그가 타계했을 때 '미당의 타계와 함께 한국문학의 20세기도 막을 내리고 말았다.'라고 평을 하기까지 했다.



미당은 이미 이 나라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미당의 시에는 생명화되어 있는 높은 값어치의 혼이 살고 있다. 그의 시 한편 한편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자유인의 정신이 물결친다. 격조 높은 생애의 안목이 우리들의 휘청거리는 방황을 고요히 안정되게 한다.
저자소개
1915년 전북 고창에서 출생하여 중앙고보와 중앙 불교학원에서 수학하였다. 1936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벽」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첫시집 『화사집(花蛇集)』(1941) 이후 『귀촉도(歸蜀途)』(1948),『신라초(新羅抄)』(1961),『동천(冬天)』(1969),『鶴이 울고 간 날들의 시』(1982)『산시』(1991)등 다수의 시집과 시전문 동인지『시인부락』을 간행하였다.



조선청년문학가협회·한국문학가협회 시분과위원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동국대 교수를 역임하였으면 5·16문학상·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였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