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e-book
|
인문/문학 > 문학 > 시 > 한국현대시
|
|
다시 바다에서 - 이해인 시선집
|
| · 저 자 : |
이해인 |
· 출판일 : |
20011106 |
| · 출판사 : |
홍익CNC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11.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111012700 |
| · 유 형 : |
EPUB |
|
|
|
|
누적대출:18 대출:0/20 예약:0/1000
|
|
|
|
|
작품소개
일상생활에서 빚어지는 소박한 노래이며 사랑의 기도를 시로 읊은 이해인 수녀의 한영 시집
한영 시선 두 번째 권. 일상생활에서 빚어지는 소박한 노래이며 사랑의 기도를 시로 읊은 이해인 수녀의 한영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지난 20년 간 발표해 온 약 400편의 시들 중 10분의 1정도가 수록되어 있다. 29편은 이미 나와 있는 시집에서, 7편은 미발표 시들 중에서 가려 뽑은 것이다.
책에 실린 시들은 너무 종교적인 내용들보다는 번역에 무리가 없고 친숙한 주제들이다. 평소에 시인이 즐겨 다루는 꽃, 계절, 자연, 일상의 시들이 실려 있다. 「민들레의 영토」외 「그네 뛰기」, 「풀꽃의 노래」등 서정성 짙은 37편의 시를 국문과 영문으로 엮었다.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고독과 슬픔, 그리고 영혼의 병에서 오는 깊고 심한 갈등을 진솔하게 함께 나누는 힘. 깊은 종교적인 신앙과 영성이 깔려 있지만 표면상으로는 별로 느낄 수 없을 만큼 은은하게 그 소리가 함축되어 종교와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의 작품들을 영시와 함께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맑고 고운 마음, 그리고 수녀 시인으로서의 삶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는 이해인 님은 소박한 선물에 담긴 추억의 향기를 그린 <선물에 대한 단상>과 광안리 수녀원 부근 마을을 따뜻하게 묘사한 <우리 동네 작은 이야기>를 주었다.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부선 성베네딕도회 수녀로 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부산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민들레의 영토」「내 혼에 불을 놓아」「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등의 시집과「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등의 산문집이 있다.
목차
초대의 말 A word of invitation 꽃밭에 서면 Standing in the flowers garden 민들레의 영토 Dandelion's turf 제비꽃 연가 A violet's love song 석류꽃 pomegranate blossom 풀꽃의 노래 A grass flower's song 빈 꽃병의 말 1 A word from an empty vase 1 빈 꽃병의 말 2 A word from an empty vase 2 나비의 연가 A butterfly's love song 그네뛰기 Swinging
바다새 A sea bird 다시 바다에서 At the sea again 파도여 당신은 You, o wave 아침 바다에서 At the morning sea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I ran to the sea 내 혼에 불을 놓아 Kindle my spirit 시간의 얼굴 Countenance of time 별을 보며 Looking up to the stars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Though I rise as a half moon today 다리 The bridge
봄 편지 Spring letter 유월 숲에는 In the forest of June 가을 편지 1 Autumn letters 1 가을 편지 2 Autumn letters 2 겨울 아가 1 Winter song of songs 1 겨울 아가 2 Winter song of songs 2 어머니의 심 The island-my mother 보름달에게 1 To the full moon 1 보름달에게 2 To the full moon 2 병상일기 Diary from a sickbed
슬픈 날의 편지 A sorrowful day's letter 기도할 때 내 마음은 When I pary my heart moves 성 금요일의 기도 A prayer on good Friday 낡은 구두 A pair of wornout shoes 단추를 달 듯 Like sewing on a button 사랑도 나무처럼 The look of love changes like a t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