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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시 > 한국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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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서 - 이해인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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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이해인 |
· 출판일 : |
20011106 |
| · 출판사 : |
홍익CNC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68.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1110128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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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10 대출:0/2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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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하느님과 오늘을 함께 사는 이웃, 그리고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사물을 향한 러브레터!
한영 시선 여섯 번째 권. 일상생활에서 빚어지는 소박한 노래이며 사랑의 기도를 시로 읊은 이해인 수녀의 한영 시집이다. 이 시집은『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와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두 권의 시집에서 가려 뽑은 42편의 시를 영문으로 번역한 것이다.
이 해인 수녀의 시는 그를 세상에 있게 하신 하느님과 오늘을 함께 사는 이웃, 그리고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사물을 향한 러브레터이다. 시인은 글로 뿐 아니라 삶으로써 채워 나가는 사랑의 사람으로 깨어 살겠다는 다짐으로 시를 써 나간다.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고독과 슬픔, 그리고 영혼의 병에서 오는 깊고 심한 갈등을 진솔하게 함께 나누는 힘. 깊은 종교적인 신앙과 영성이 깔려 있지만 표면상으로는 별로 느낄 수 없을 만큼 은은하게 그 소리가 함축되어 종교와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의 작품들을 영시와 함께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맑고 고운 마음, 그리고 수녀 시인으로서의 삶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는 이해인 님은 소박한 선물에 담긴 추억의 향기를 그린 <선물에 대한 단상>과 광안리 수녀원 부근 마을을 따뜻하게 묘사한 <우리 동네 작은 이야기>를 주었다.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부선 성베네딕도회 수녀로 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부산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민들레의 영토」「내 혼에 불을 놓아」「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등의 시집과「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등의 산문집이 있다.
목차
제1부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Desiring to be empty and isolated 시의 집 a poem flows 나를 키우는 말 The words that enliven me 파도의 말 A wave speaks 바람에게 To the wind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Desiring to be empty and isolated 해질 무렵 어느 날 At sunset on a certain day 어느 꽃에게 To a certain flower 석류의 말 The pomegranate's words 다시 겨울 아침에 On a winter morning 나를 위로하는 날 The days I comfort myself 이별 노래 My farewell song 꿈길에서 1 In a dream 1 보고 싶다는 말 The words 'I miss you' 편지 쓰기 I will write a letter 감자의 맛 The taste of a potato 고독에게 2 To you, O loneliness 2 벗에게 2 To my friend 2 병상 일기 Diary from a sickbed 건망증 Being forgetful 시가 익느라고 As a poem ripens 사랑에 대한 단상 Fragmentary thoughts on love 기차를 타요 Shall we ride a train? 새에게 A letter to the bird
제2부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No new wardrobe 수평선을 바라보며 Looking over the horizon 가을 일기 An autumn diary 여행길에서 On a journey 동백꽃이 질 때 When a camellia falls 새 The early birds 흐르는 삶만이 Only a life that flows 어둠 속에서 In darkness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No new wardrobe 바다에서 쓴 편지 A letter I wrote at the sea 미리 쓰는 유서 I prepare my will beforehand 사라지는 침묵 속에서 In a vanishing silence 가난한 새의 기도 A poor bird's prayer 송년 엽서 A yuletide post card 섬에서 On the island 눈꽃 아가 Snow-flower songs 부활절의 기쁨으로 In the joy of easter day 마지막 기도 Final prayer 성탄 인사 Christmas greeting 12월의 엽서 A thank-you card in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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