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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시 > 한국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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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뿐인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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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정채봉 |
· 출판일 : |
20011119 |
| · 출판사 : |
청년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71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1110169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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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18 대출:0/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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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독자의 가슴을 샘물처럼 적셔주는 정채봉의 맑고 고운 언어들…
이 시대만큼 한 개인에게 있어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지니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적은 없었습니다. 고도로 문명화되고 획일화된 현대사회에서는 내남적 없이 정신적으로 황폐화되기 쉬우며, 자신이 누구이며 왜 살아가야 하는지 목적의식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태반일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이 나름대로의 가치를 지닌 것이고, 세상은 살아볼 만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분명 자신의 마음 속에 자신에 대한 사랑과 자존심을 붙안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자아를 인식하고 자신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일은 중차대하면서도 지난한 과제임에도 사회구성원 개개인이 떠안아야만 하는 몫으로만 남고 사회가 맡아주는 역할은 너무나도 미흡한 것이 또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입니다.
서구에서는 사회병리현상으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현대인의 정서적 결함과 정신적 황폐화를 치료하고자 하는 소그룹 형태의 모임이 많으며 자아를 인식하고 자신감을 갖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 심리요법을 트레이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사회에는 마인드 컨트롤에 관련된 도서마저도 보기 드문 상황입니다.
이 책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는 부제처럼 자신이 살아가는 생에 대한 근본적인 자세, 즉 '나를 좋아하기'를 위한 책입니다. 자신에 대한 자존심과 신뢰, 그리고 애정을 심고 가꾸도록 이끄는 책입니다.
특히나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청소년들에게 튼실한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줄 것입니다. 십대에서 이십대로 가는 길목에서, 스무 살 고개를 넘어서 이십대의 푸른 숲을 헤쳐 지나갈 때 청소년은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에 대한 자기애를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독자는 자신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며 점차로 자신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감성적이고 얄팍한 겉치레 말들로 꾸며 청소년들을 현혹하고 있는 기존의 청소년 대상의 시집, 에세이와는 질적으로 차별된 책입니다.
전체적으로 자기애라는 일관된 테마로 엮어져 독자에게 사색의 씨앗을 던져주며, 정채봉의 맑고 고운 언어들은 독자의 가슴을 샘물처럼 적셔줄 것입니다. '정채봉의 마음의 창'과 '내 마음의 창'이 만나는 자리마다 사색의 깊이가 넓고 깊어지며, 그러한 대목 대목마다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품을 수 있는 마음의 밭이 넉넉히 일궈질 것입니다.
저자소개
동화작가 정채봉 선생님은 1946년 전남 승주에서 태어나 2001년 돌아가셨습니다.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신 선생님은 1973년 동화 『꽃다발』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동대한민국문학상, 새싹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문체로 어른들의 심금을 울리는 '성인동화'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으며 한국 동화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온 교육자이기도 했습니다. 평생 동화를 쓰며 동화같은 삶을 살아온 그는 사람과 사물을 응시하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을 글로 남긴 채 2001년1월 동화처럼 눈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작품으로 창작동화집『물에서 나온 새』,『오세암』, 사색동화집『생각하는 동화』시리즈, 에세이집『멀리 가는 향기』,『참 맑고 좋은 생각』,『스무살 어머니』,『그대 뒷모습』,『좋은 예감』,『눈을 감고 보는 길』,『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시집『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등 다수가 있습니다.
목차
이 책과 만난 당신에게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
첫째 마당 - '나는 나' 나를 좋아하기 첫 번째 친구는 바로 '나'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내 마음의 창 / 내 자신과 친구되기 / 내가 내 친구가 된 후, 알게 된 나의 장점 / 내가 잘하는 것 / 자신의 결점만 떠오를 때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내 마음의 창 / 나는 나의 멋진 친구 / 몸의 컨디션 / 내 친구가 된 나는 모두의 친구 /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을 모두에게 / 행복 나눗셈
둘째 마당 - '내 기분' 이 하는 말 '내 기분' 은 내 마음의 깊이를 재는 수심계 / '내 기분' 에 귀를 대고 / 기분의 속삭임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내 마음의 창 / 갑갑하게 갇힌 기분 풀기 / 마음껏 우셔요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내 마음의 창 / 괴로운 기분이 들 때 / 상처받은 기분이 들 때 / 남자에게 / 남자에 대한 그릇된 생각들 / 진짜 남자란?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내 마음의 창 / 여자에게 / 여자에 대한 그릇된 생각들 / 진짜 여자란?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내 마음의 창 / '화가 난 기분' 이 일깨워 주는 것들 / 내 마음의 창 / 쌓아둔 화는 병의 씨앗 / '내 기분' 은 나의 나침반 / '내 기분' 은 내 마음을 가리는 시험액
셋째 마당 - '내 기분' 말하기 기분 표현이 망설여질 때 / 내 느낌을 말한다는 것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슬픔 나눗셈 / 친구와 함께 하는 페이지 / 남에게 상처가 되는 표현들 / '너는…' 대신에 '나는…' 으로 말 트기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친구와 함께 하는 페이지 / 사람 사이를 좋게 만드는 '에둘러 말하기'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내 마음의 창 / 화나거나 슬픈 기분 말하기 / 어른에게 '자신의 기분'을 말하기 / 어른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 / 친구와 함께 하는 페이지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사랑을 나누는 첫 발자국 / 내 기분을 담는 표현의 그릇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 '자신의 기분' 을 가진 인간이란 동물 / 있는 그대로의 '나'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내 마음의 창 / 실패했을 때 / 실패 후, 마음가짐 / 새로 떠오른 태양, 새로 시작하는 '나' / 내 마음의 창 / 바꾸어 생각하기, 생각을 바꾸기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내 마음의 창 / 하고 싶은 일을 하기 /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 / 내 마음의 창 /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
다섯째 마당 - 몸이 전하는 메시지 나의 신체 쾌적도는? / 몸의 긴장을 풀어요 / 친구와 함께 하는 페이지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내 마음의 창 / 온 몸으로 햇빛 품기 / 몸이 전하는 메시지
여섯째 마당 - 더 자유로운 '나'를 찾아서 서로 '있는 그대로' 만나기 / 친구와 따로, 또 같이 있기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내 마음의 창 / 천사 컴플렉스 1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천사 컴플렉스 2 / 카멜레온 인간 / 자기 인생을 잃어버린 사람 /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갈 길을 결정하기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다른 이는 읽을 수 없는 내 마음 속 / 표현의 다리를 건너 나 아닌 다른 이에게로 / 정채봉의 마음의 창 / 내 마음의 창 / 못생겨도 내 얼굴 / 우리는 모두 '자신의 기분'을 가진 '인간' / 사랑해요, 사람들아! / 세상이 모두 친구랍니다 / 정채봉의 마음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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