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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으뜸동화 2
· 저   자 : 정채봉 · 출판일 : 19990823
· 출판사 : 동쪽나라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98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1110236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6 대출:0/20 예약:0/1000
작품소개
동화작가 정채봉이 한 작은 창고 교실에서 10년 동안 줄곧 동화 공부를 해 온 문학아카데미 동화 동문들의 수상 작품을 모아 정성껏 엮은 책이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등 각 신문사에서 주최한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작과 「대교 눈높이」, 「새벗」, 「아동문예」 등 문예지 혹은 잡지사에서 주최한 아동문학상에 당선된 우수한 작품들이 실려 있다.

'73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정채봉의 『꽃다발』을 비롯하여 '78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김병규의 『춤추는 사람』 등, 그 동안 우리 나라 아동문학의 지평을 열어 주신 분들의 등단 작품에서 최근 '98 계몽 아동문학상 수상작까지 참신하고 빼어난 작품 35편(1권 18편, 2권 17편)을 실었다. 우리 나라 아동문학의 흐름과 미래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좋은 계기이다.
저자소개
동화작가 정채봉 선생님은 1946년 전남 승주에서 태어나 2001년 돌아가셨습니다.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신 선생님은 1973년 동화 『꽃다발』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동대한민국문학상, 새싹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문체로 어른들의 심금을 울리는 '성인동화'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으며 한국 동화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온 교육자이기도 했습니다. 평생 동화를 쓰며 동화같은 삶을 살아온 그는 사람과 사물을 응시하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을 글로 남긴 채 2001년1월 동화처럼 눈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작품으로 창작동화집『물에서 나온 새』,『오세암』, 사색동화집『생각하는 동화』시리즈, 에세이집『멀리 가는 향기』,『참 맑고 좋은 생각』,『스무살 어머니』,『그대 뒷모습』,『좋은 예감』,『눈을 감고 보는 길』,『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시집『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등 다수가 있습니다.
목차
대감항아리
꽃다발
우리들의 강강술래
우리는 언제 고향에 돌아오나
소양호의 메아리
열려라, 문!
돌사자의 숨소리
돌아오는 해당화
잃어버린 나라
꽃섬이
도깨비를 찾습니다
그림 속 향기
무지개로 수놓은 봄
더맛나보다 더 맛난 것
푸른 비단 옷
괜찮지 성하야?
이런 화석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