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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 저   자 : 조성자 · 출판일 : 20011116
· 출판사 : 시공주니어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855.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1110260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7 대출:0/65 예약:0/1000
작품소개
'싸기 대장은 매일 오줌 싸잖아요. 난 처음이고!'

≪마주 보고 크는 나무≫, ≪벌렁코 하영이≫ 등으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동화 작가 중 한 명인 조성자의 신작이다.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은 동생이 태어나서 소외감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루 말할 수 없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엄마 아빠는 물론 주변에 있는 사람들까지, 자기는 안중에도 없고 동생한테만 관심이 쏠리는 듯한 기분.


이 책의 주인공 기훈이도 그렇다.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동생 기영이, 아니 오줌과 똥을 삐죽삐죽 싸는 싸기 대장한테 빼앗겼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이런 기훈이의 심리를 1인칭 시점으로 써내려갔다. 그래서 더 아이들 입장에서, 더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이들 심리를 심도 있게 표현했다. 기훈이가 싸기 대장을 미워하고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그 이면에는 싸기 대장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걸 어린이 독자들에게 잘 전달하고 있다.


또 본문 중간중간에 '오물딱조물딱 , '해죽해죽' , '쿨렁쿨렁' , '꾸르륵꾸르륵'같은 의성어·의태어 들이 많아 아이들은 흥에 겨워 지루하지 않게 글을 읽을 수 있다. 끝으로 작가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눈에 샘처럼 사랑이 고여 있고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에도 사랑이 깃들여 있고, 탱탱한 볼에도 사랑이 묻어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저자소개
1957년 경상북도 김천 출생. 경기도 산정 호수 부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한탄강의 맑은 물과 각흘산의 아름다운 산색은 그녀의 어린 시절을 풍요롭게 해 주었을 뿐 아니라, 작품에도 큰 영향을 끼친 듯하다. 그녀 작품에 등장하는 어린 주인공들의 맑고 깨끗한 품성과 작품 전체에 흐르는 정서에서 그 영향력을 찾아볼 수 있다.

그녀는 1985년에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과 아동 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겨자씨의 꿈』, 『송이네 여덟 식구』, 『하늘 끝 마을』, 『날아라 된장 잠자리야』, 『난 너를 믿어』, 『마주 보고 크는 나무』, 『어깨에 메고 가는 태양』, 『벌렁코 하영이』,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들이 있다.
목차
싸기 대장 때문에
나도 아기가 되고 싶어
나만 미워해
집을 나왔어요!
여기가 어디일까?
보람이 형
엄마의 헝클어진 머리
나는 기영이의 형님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