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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솔솔 나는 우리 옛이야기
· 저   자 : 돋움자리 · 출판일 : 20011116
· 출판사 : 시공주니어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6.04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1110270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12 대출:0/20 예약:0/1000
작품소개
<재미가 솔솔 나는 우리 옛이야기>는 옛이야기라는 말 그대로 신라, 고려 말, 조선 초의 훌륭한 문인들이 쓴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놓은 이야기책이다. 그 중에서도 가전체 소설 가운데 수작만을 가려 뽑아 놓은 이야기책이다.<재미가 솔솔 나는 우리 옛이야기>에 실린 옛이야기들은 은유와 상징이 아주 뛰어난 작품들이어서 이 책을 통해 옛 문학의 정수를 듬뿍 느낄 수 있다.


<재미가 솔솔 나는 우리 옛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고쳐 썼기 때문에 한 편의 동화처럼 매우 재미있다 그렇다고 해서 원작을 완전히 개작한 것은 아니다. 원작에 충실하고 어린이들이 읽기 어려운 부분만 조금 쉽게 고쳐 썼을 뿐이다. 또 숭실대학교 교수이며 고소설학회장인 소재영 교수로부터 내용 검토를 마쳤다.


이 책에 실린 작품 열 편은 대체로 사회 현실이나 정치 풍토를 의인화라는 기법을 통해 풍자하고 있기 때문에 작품이 쓰인 배경을 알면 훨씬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야기 한 편이 끝날 때마다 그 작품을 쓴 작가와 작품이 쓰인 배경, 당시 사회 상황,그리고 작품 해설을 실어 놓았다. 이렇듯 <재미가 솔솔 나는 우리 옛이야기>는 우리 옛 문학을 쉽게 감상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까지 하는 책이다.


그리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잘 고려하여 그림을 그린 김성민의 삽화는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줄 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한층 더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재미가 솔솔 나는 우리 옛이야기>에는 모두 열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꽃나라 임금>은 이두를 집대성한 신라 시대의 문인 설총이 쓴 화왕계를,<나라를 망친 공방>은 고려 말 무신 정권 때의 시인 임춘이 쓴 공방전을,<대나무의 절개>는 고려 시대의 문인 이곡이 쓴 죽부인전을,<지팡이의 길>은 고려 시대의 승려 식영암이 쓴 정시자전을,<국성이 이야기>는 고려 시대의 문인 이규보가 쓴 국선생전을,<큰쥐의 거짓말>은 조선 시대의 시인 임제가 쓴 서옥설을,<꽃나라의 역사>는 조선 시대의 시인 임제가 쓴 화사를,<서대주 이야기>는 서대주전을,<금방울과 해룡이>는 금방울전을,<금두꺼비 이야기>는 금섬전을 다시 쓴 것이다.


이들 작품은 대개 당대의 잘못된 정치 풍토를 비판하거나 인물의 비뚤어진 성격을 풍자하고 있어서 그 당시 사회 정치 현실을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돋움자리'는 책을 사랑하는 시인, 작가 등 글을 쓰는 사람들이 함께 만든 모임입니다. 돋움자리는 좋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출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과 아주 가까운 벗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초등학생을 위한 인물사전」「재미가 솔솔 나는 우리 옛 이야기」「나는 포기하지 않아」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신자은, 박은숙, 나은경 선생님이 글을 써주셨습니다.
목차
금방울과 해룡이
금두꺼비 이야기
꽃나라임금
국성이 이야기
나라를 망친 공방
대나무의 절개
큰쥐의 거짓말
지팡이의 길
꽃나라의 역사
서대주 이야기

글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