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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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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정기훈 |
· 출판일 : |
20000630 |
| · 출판사 : |
청년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6.34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1110437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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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34 대출:0/2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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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혹시 당신은 주식으로 대박을 터뜨리려는 꿈을 꾸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본격적으로 주식에 뛰어들기 전에 이 책,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를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쓴 정병천씨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어려서부터 온갖 고생을 다 겪어온 인물이다.
경북지사에게 '모범적인 소년 가장' 표창까지 받고, 보증금 30만원 짜리 사글세방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해서 7년만에 아파트를 장만했을 정도로 근면하고 억척스러운 사람이었다. 이런 그가, 대박의 꿈을 안고 주식에 손을 대면서 돈뿐만 아니라, 가족과 인생까지도 잃게 되는 참담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런 그가 주식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을 향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고 외친다.
주식투자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로 '소중한 땀의 가치를 외면하고 일확천금의 꿈을 갖게 만든다' '수익을 올리면 올리는 대로 다른 일이 시시해 보이고, 손실이 크면 큰 대로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의욕상실의 주범이 된다' 그리고 '여유로운 휴식과 일상의 작은 기쁨들을 누리지 못하고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등을 들고 있다.
이에 덧붙여 저자는 주식투자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정보 수집력과 분석능력에 있어서 내부자나 기관투자가, 외국인 투자가들과 상대가 되지 않는다' '증시전문가들은 물론 세계적인 큰손들도 펑펑 나가떨어지는 판국에, 모든 면에서 열세인 개인투자자들이야 말해 무엇하랴' 등처럼 말이다.
이 책 곳곳에는 음미해볼 만한 많은 말들이 있다. '마약과 술을 끊어야 한다고 경고하는 책들은 많지만, 주식의 해악을 말해주는 책은 없다'는 지은이의 의도와 맞아떨어지는, 경험에서 비롯된 설득력 있는 말들이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이 전부가 아니라면, 주식 또한 투기와 대박의 꿈으로만 달려드는 세계가 전부는 아닐 것이다. 우리 경제와 자본의 흐름을 실질적으로 주도해 나가는 중심을 단순히 개인적인 차원에서 너무 강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소개
저자는 초등학교를 졸업하던 열두 살 때, 중풍에 걸린 아버지와 어린 세 동생, 어머니와 함께 소읍의 골방에 모여 살면서 개구리를 잡아 생계를 이어가고, 이오릿길 연탄배달을 하고, 장터에서 소년점쟁이 노릇을 하고, 한여름 땡볕에 개울가에서 자갈을 쳐 골재회사에 팔기도 하는 등 돈되는 일이라면 닥치는 대로 했다.
몇년 뒤 월급 3천원짜리 파출소 사환이 되었고, 성실한 모습이 면장의 눈에 띄어 특채로 면사무소 임시직원이 되어 일하다가 상경하여 표구 기술을 배우고 신문배달도 하면서 야간 학교를 다녀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대구로 내려가 보증금 30만원 짜리 사글세방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한 그는 아내와 함께 악착같이 저축하여 7년 만에 작은 아파트를 장만하였다. 얼마 후 이 아파트를 세 놓아 받은 전세금 2,5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그는 곧 '주식중독증 환자'가 되었다. 이때부터 아파트 판 돈을 비롯해 학습지 방문교사 생활로 번 돈, 아내가 처형으로부터 꾼 생활비, 은행 대출금, 향우회 공금, 외할머니 장례비용으로 모아두었던 어머니의 비상금에다가, 딸을 위해 6년간 부었던 교육보험까지 해약해 증권계좌에 털어넣었으나, 결국...'깡통계좌'를 차고 말았다.
목차
첫번째 이야기 - 내 인생은 깡통계좌
이야기를 시작하며 / 잘못된 만남 / 주식과의 악연 / 내리막을 달리다 / '주인댁은 저쪽인데요' / 100만원의 악연 / 객장 뒤의 도박 / 주식 이야기1 / 주식 이야기2 / 주식 이야기3 / 종목에 관한 이야기 / 투자설명회 / 100만원 이상 손실내역 / 무늬만 주식투자자인 사람들 / 우째 이런 일이 / 전문가도 망한다 /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이유 / 주식의 바깥에서 / 깍두기로 들려주는 이야기 / 편지
두번째 이야기 - 아름다웠던 날들 세 번의 셋방살이 / 꿈에 그리던 내집 / 유년 시절 / 연탄배달 / 자갈치기와 각자 새기기 / 꼬마 점쟁이 / 꼬마 경찰관 / 양복점 보조와 서울 나들이 / 주민등록증에 관한 이야기 / 호적부에 얽힌 일화 / 호적 정리 요원 / 청운의 꿈을 안고 / '내 생명 조국을 위해' / 신문배달과 직업청소년학교 / 경비대 이야기 / 직업소개소를 찾아간 어머니와 아들 / 이야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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