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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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시 > 한국근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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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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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윤동주 |
· 출판일 : |
20011123 |
| · 출판사 : |
미래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05.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1110482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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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33 대출:0/2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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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시와 삶이 완전히 하나된 시인, 윤동주!!
윤동주의 이력을 보는 것은 서글프다. 스물여덟의 나이에 일제 감옥에서 옥사. 단아한 선의 시리도록 맑은 눈빛이 다가오는 사진이 담겨있는 표지를 보노라면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윤동주가 있음은 우리 겨레의, 우리 문학의 행복이다. 아이들이 자라 자아에 눈을 뜨는 사춘기가 되고, 동시에서 나아가 본격적인 시를 배운다. 그 첫걸음을 함께 하는 대표적인 시가 바로 윤동주의 '서시'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란 순수의 절창으로 우리 영혼의 눈뜸이 시작되는 셈이다.
그의 시는 또한 우리 시단에 끊임없는 성찰의 물음을 던지고 있다.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 부끄러운 일이다' 그의 생애는 짧지만 시와 삶이 완전히 통합된 그의 삶은 행복하다.
저자소개
명동 소학교와 연희 전문 학교 문과를 졸업했습니다. 중학교 시절『카톨릭 소년』에 동시『병아리』를 처음으로 발표했습니다.
일본 유학 중이던 1943년, 독립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45년 후쿠오카 감옥에서 돌아가셨습니다. 1948년에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나왔습니다.
윤동주의 작품은 자기 응시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그의 순수는 삼라 만상에 대한 애정으로 통한다. 동시에 그것은 죄의식과 표리를 이루고 있다. 빛이 있으면 그 반대쪽에 그늘이 있고, 그늘이 있으면 그 반대쪽에 빛이 있는 것과 같다.
윤동주는 순수를 지향했다. 그 지향하는 마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 이면엔 짙은 죄의식이 수반되었다. 그 죄의식은 때로는 '부끄럼'이나 '자기혐오', '자기부정'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는 어두운 시대에 살면서 민족적 아픔을 극복하고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영향을 받으며 낭만적 순수 서정의 세계를 구축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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