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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저   자 : 제임스 E. 헤밍웨이 · 출판일 : 20011211
· 출판사 : ㈜박영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35.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1110651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48 대출:0/6 예약:0/1000
작품소개
헤밍웨이는 1899년 시카고의 교외에서 태어났다. 의사이며 낚시와 사냥을 즐기는 아버지와 예술적 재능을 지닌 어머니의 맏아들이었던 그는 삶 자체가 모험적이고 낙천적이었다. 20세기 미국 작가의 최고봉으로 불리워지는 헤밍웨이는 전쟁, 사냥 등 자신이 겪은 신체의 모든 느낌을 그대로 글로 옮겼다. 그의 작품은 사실적인 힘이 충만하여 중년이 되기도 전에 명성과 인기를 누렸다.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은 산티아고라는 쿠바의 늙은 어부이다. 줄거리는 아주 간단하다. 늙은 어부는 84일간이나 고기를 못 잡고 바다 위를 헤매다 18척이나 되는 거대한 청새치와 조우한다. 그는 3일간의 치열한 사투 끝에 가까스로 잡긴 하나, 돌아오는 도중에 상어 떼를 만나 결국 뼈만 앙상하게 남고 만다는 내용이다. 산티아고는 운명에 대항하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간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것이다.



이 작품으로 헤밍웨이는 1953년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다음해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그러나 말년은 불행했다. 아프리카로 사냥을 하며 여행을 다니던 헤밍웨이는 두 번의 비행기사고로 중상을 입었고 61년 카스트로 혁명 때 쿠바에 갔다 돌아와 엽총으로 자살을 하였다. 운명에 도전하는 인간을 주로 그렸던 헤밍웨이. 그러나 그 자신은 스스로 운명을 끊어버렸다. 그것이 과연 그의 마지막 도전이었을까?
저자소개
제임스 E. 헤밍웨이는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오크파크 하이스쿨에 다니면서 낚시와 사냥에 열중했으며, 독서에도 상당히 심취했다. 스포츠에도 소질을 보여 만능선수가 되어 활약하기도 했다.
1차세계대전의 유럽전선에 종군하여 중상으로 입원을 하기도 했고, 에즈라 파운드의 영향을 받아 유럽 각지를 여행하면서 《세편의 단편과 10편의 시》(1923)를 발표, 「잃어버린 세대」의 쾌락추구와 환멸을 그린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1926)를 출간, 전선의 체험과 배경을 묘사한《무기여 잘 있거라》(1929), 《킬리만자로의 눈》(1936), 《가진 자와 안 가진 자》(1937), 《스페인의 토지》(1938),《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 전쟁소설인 《싸우는 사람들》(1942), 이탈리아를 무대로 한 《강을 건너 숲속으로》(1950),《라이프》지에 《노인과 바다》(1952)를 발표하여 호평을 받고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1954)을 수상했다.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아이다호 주의 자택에서 요양을 하던 중, 7월 2일 아침 수수께끼같은 죽음(1961)으로 일생을 마쳤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