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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한길에도 희망은 있다
· 저   자 : 김옥두 · 출판일 : 20020424
· 출판사 : 인동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872.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1120595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3 대출:0/6 예약:0/1000
작품소개
이 책은 김대중 대통령을 처음 만나 지금까지 35년간을 가까이서 모시며 보고 겪은 온갖 추억과 그리움과 사랑, 파란과 신명으로 점철된 한국의 정치현실 - 그 격동의 정치현장을 기록한 것이다.

20세기 한국정치 현장의 궤적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더 이상 정치가 국민들로부터 불신 받고 외면 받지 않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김대중 의원은 대통령 후보로 지명된 후 약 보름이 지난 1970년 10월 15일, 1971년 선거에 임하는 입장과 자신의 정책공약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대중 신민당 대통령 후보는 기자회견을 준비하면서 야당은 단순히 비판세력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정권을 교체하는 세력으로서 의의를 지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의 정책을 국민들에게 제시함으로써 정책비전으로 박정희 후보와 차별성을 부각, 선거의 주도권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김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 즉시 헌법의 3선 조항을 폐지하고, 관권경제의 만능상과 빈부의 양극화, 도시와 농촌의 이중구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균형을 고쳐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잘사는 대중시대를 구현하겠다고 제창했다.


-- p.68
저자소개
1938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한양대 공대 졸업. 고려대 정책과학대학원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수료. 1965년 김대중의원 비서로 정계에 입문하여 이후 35년 동안 김대중 총재를 보필해 오면서 비서실 차장, 평민당 김대중 후보 비서실 차장을 지냈으며, 이 과정에서 3년여의 투옥과 8차례 중앙정보부 연행으로 가혹한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현재 국회 행정자치위원, 새정치국민회의 지방자치위원장, 총재비서실장, 새정치국민회의 영암, 장흥 지구당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1. 동교동, 내 인생의 전환점
2. 절망을 모르는 시지프스 신처럼
3. 대통령에의 첫도전
4. 악령의 유신쿠데타
5.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6. 유신 철권통치하의 투쟁
7. 서울의 봄, 그리고 5.17쿠데타
8. 인동초 세월 앞에서
9. 다시, 대통령 후보로
10. 절망과 희망의 변주곡
11. 새로운 도전과 응전
12. 생애 마지막 출사표
13. 3전4기의 신화창조
14. 역사적인 '국민의 정부' 출범
15. 새천년의 꿈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