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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청소년 > 교양/학습 > 교양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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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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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이효석 |
· 출판일 : |
20020508 |
| · 출판사 : |
다림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65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1120860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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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16 대출:0/6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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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효석의 유명한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과 그 외 몇 편의 단편을 묶어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지은이는 우리 근대문학계의 대표적인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자연과 인간의 순수한 본능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서정적인 필체로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본격문학의 세계를 열어 보이기 위해 이와 같은 한국의 유명 작품들을 어린이용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는 다림출판사는 그림책의 요소를 과감히 도입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겨냥한 책이지만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정대은)
소설가 김동리는 이효석을 가리켜 '소설을 배반한 소설가'라고 했던 것이다. 직설적인 표현은 한 마디도 않고 허 생원과 당나귀, 동이와 나귀 새끼, 허 생원의 왼손잡이와 동이의 왼손잡이, 강릉집 피마와 봉평의 성 서방네의 관계가 서로 서로 상징적으로 또는 암시적으로 연결되어 작품 전체가 신비한 시적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한 작가의 뛰어난 소설적 재능이 놀랍지 않은가. 이것은 시와 산문의 장점을 배합하고 조화시킨, 읽는 사람에게 예술적 감동과 매력을 발산하도록 의도된 수법이다. 바로 이 점이 '메밀꽃 필 무렵'이 우리 신문학사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남아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읽혀지는 이유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작품해설중에서
저자소개
소설가. 호는 가산. 사숙에서 한학을 배우고 1913년 평창 보통학교에 입학, 1925년 경성 제일 고보를 거쳐 이듬해 경성 제대 법문학부 영문과에 입학했다.
이 해 동대학의 조선인 학생회 문우회에 참가하여 동회에서 발간하는 기관지 '문우'에 시를 발표하고 '매일 신보'에 시와 단편을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1928년 '조선 지광'에 『기우』,『행진곡』등을 발표하고 이듬해 동교를 졸업, 1931년 잠시 총독부 경무국 검열계에 근무하다가 경성 농업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경성 시절을 통해 실의에 잠기기는 했으나 이 무렵부터 세상일과 인연을 단절, 본격적인 작품 생활에 전념하여 한때의 동반 작가라는 것을 청산했다. 이 해 '구인회'에 참여했고, 이 무렵『돈』,『수탉』등 향토를 무대로 한 일련의 작품을 내놓았다.
1934년 평양 숭실 전문학교 교수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창작에 전념, 1936년『분녀』를 발표하여 그 특유의 성 모럴을 제시하고 『산』,『들』과 같은 작품에서 향토적 서정이 넘치는 작품 세계를 보여 주었다. 또한 그 해 한국 현대 단편 소설의 대표작의 하나인 『메밀꽃 필 무렵』을 '조광'에 발표하였다.
1934년을 전후하여 작품 경향이 변모, 소설에 있어서 자연과 인간 본능의 순수성을 시적 경지로 끌어 올리는 경향의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937년『개살구』『낙엽기』, 1938년 『장미 병들다』등 후기에 해당하는 작품을 발표, 초기의 향토적이니 소설과는 달이 서구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세계를 지향하여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평소 매스필드나 체호프,입센,토마스 만을 섭렵하면서 문학관의 정립을 추구했다. 『화분』같은 작품에 짙게 반영되어 있는 또 하나의 특질인 자연적인 상태의 성적 개방은 인간성에의 회귀를 의미하는데, 유교적인 상태에 유폐된 한국 소설의 차원을 넘어선 작품 세계를 보여주었다.
장편에 『화분』『벽공 무한』『창공』등이 있으나 장편보다는 단편에서 탁월한 세계를 제시, 다나편 자가가로서 뚜렷한 문학사적 위치를 차지했다. 1942년 『봄의상』『풀잎』『일요일』등의 단편을 발표한 것을 마지막으로 5월 25일 뇌막염으로 사망했다. 유해는 향리인 진부에 안장되었다.
작품에는 상기 외에 『하루빈』『약령기』『일기』『노령근해』『상륙』『북국통신』『오리온과 능금』『가을과 서정』『성수부』『성화』『북국춘신』『사냥』『석류』『천사와 산문시』『독백』『시월에 피는 능금꽃』『성찬』『마음에 남는 풍경』『삽화』『계절』『인간 산문』『가을과 사냥』『해바라기』『거리의 목가』『막』『소라』『부록』『공상 구락부』『향수』『산정』『일표의 공능』『황제』『여수』『은은한 빛』『창공』『소복과 청자』『산협』『라오 고원의 후예』
목차
돼지 사냥 메밀꽃 필 무렵 들 산 고사리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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