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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한국에세이 > 기타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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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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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김형찬 |
· 출판일 : |
20020110 |
| · 출판사 : |
생각의나무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64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010258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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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3 대출:0/22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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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매일 뉴스를 접하고 생산해 내는 현직 기자의 날카로운 촉수에 걸려든 화두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동성애와 이성애, 몸과 이성, 자율과 검열, 국가와 개인' 등 우리 모두의 관심사였다.
저자는 팝스타 마돈나의 노랫말에서 '여성의 주체적인 삶에 대한 열망'을 읽어내는가 하면, 몸에 대한 인간의 욕망과 집착이 가져올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기도 한다. 또한, <심슨 가족> <천하무적 홍대리> 같은 만화가 인기를 끄는 현상을 통해 '따뜻한 인간의 마음'과 '나눔의 미덕' 이 여전히 유효하며, 오히려 희소가치가 높아진 미덕임을 발견해 내기도 한다.
이 책에 실린 50편의 글은 지난 세기를 돌아보고 새 세기에 움트고 있는 변화의 흐름을 짚어내 그 동인(動因)을 심도 있게 살펴본 것이다. 암중모색, 쉽지 않은 일이었기에 필자는 섣부른 선험적 예단보다는 일상의 구체적인 사건과 현상에 초점을 맞춰 변화의 인자를 가려내고 다양한 측면을 함께 보려고 노력했다.
결국 저자는 이 책에서 아직 우리는 이루어야 할 꿈들이 있고, 그 꿈들을 일깨우기 위해서는 다시금 희망의 좌표를 찾기 위한 자기 성찰이 선행되야 함을, 낮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얘기하고 있다.
저자소개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및 철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원에서 철학박사(동양철학 전공)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아일보 학술전문기자로 있다. 박사학위논문은 「理氣論(이기론)의 一元論化(일원론화) 연구」이며, 저서로는 『조선유학의 자연철학』(공저), 『논쟁으로 보는 한국철학』(공저)등 다수이다.
목차
1. 반성의 깊이 처녀처럼 - 마돈나 서양은 惡(악) 우리는 善(선) - 카다피 한 번이라도 '옳은 줄'에 서고 싶어 - 호머 심슨 이제 동성애자는 하나의 인강형 - 미셸 푸코 ???!!!… - 복제양 돌리 승려가 되겠다 - 리처드 기어 아이들을 내버려둬 - 핑크 플로이드 디지털 방식으로 개방하라 - 빌 게이츠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하게 운전되고 있습니다 - 한국전력 몸이 세계에 거주한다 - 모리스 메를로 퐁티 진실은 저 밖에 있다 - X파일 @123 - 인터넷 시간 20세기는 진보의 세기였는가
2. 사랑의 영토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 Mobile Love 그는 약속장소에서 8시간이나 기다렸습니다 - 우수전(吳淑珍) 당신만을 사랑한다 - 린다에게 I LOVE YOU - 러브 바이러스 다행히도 아직,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 디카프리오 하느님의 영원한 안식이 함께 하기를 - 김수환 추기경 살아 있었구나! - 가족의 재회 iloveschool - 모교사랑 메스 - 의사들
3. 오래된 꿈 모든 권력을 상상력에게로 - 1958년 5월 프랑스 학생 시위대 인간은 자유롭도록 저주받은 존재 - 사르트르 제의(祭儀)는 신화적 원형의 모방과 반복 - 머치아 엘리아데 프랑스는 역사에 책임져야 - 자크 시라크 게르니카 - 피카소 산다는 것은 도깨비짓 - 올가 김 할머니 역사적 만남 -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울-개성-평양-신의주 - 경의선 성화 - 캐시 프리먼 유럽의 위기 - 에드문트 후설
4. 시선의 무게 [:'-(] 소의 눈물 공산당의 목적은 노동자의 정권 장악 - 마르크스와 엥겔스 민족을 위하여 - 남북 합의서 선언 - 남북 정상 누군가 보고 있다? - '⊙⊙' 수요가 적정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 그린스펀 국가를 선포한다 - 집시 조선국 최후의 날 - 벨로네 ☜☞ - 플로리다의 손 1.0 대 1 - 경쟁률
5. 스치는 풍광 ∼ - 주가 지수 그래프 헤드리스 - 마이클 주 언어에는 권력이 스며 있다 - 롤랑 바르트 정신 똑바로 차려라 - 뉴요커 ⑩ - 표지판 시선 - 관객 비정부 기구, 우리 시대 변혁의 십자군 - 코피 아난 文以載道(문이재도)↔文以裁道(문이재도) 다시 길을 떠납니다 - 체 게바라
부록 - 〈밀레니엄 담론〉연재 당시의 칼럼 제목 및 게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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