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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본 삼국지 6
· 저   자 : 나관중 · 출판일 : 20020206
· 출판사 : 청년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359.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201036700
· 유   형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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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일찍이 모종강에 의해 천하의 '제1재자서'라고 평가받은 바 있는 작품.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중국 역사소설이다. 초역, 개작, 재창작, 평역 등이 횡행하는 가운데 삼국지의 진짜 모습에 다가가 본래적인 재미와 의미를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청년사'가 내놓은 '정본' 삼국지다.



삼국지는 그동안 중국 민중들의 사랑을 받아오면서 입신처세의 교과서로 쓰이기도 하고, 때론 작문을 연습하는 교재로, 또 때로는 전략·전술을 운용하는 병서로 이용되어 왔다. 그리하여 그 영향력은 실제 중국인들에 있어서 사서오경이나 기타 정사, 정통 문학보다도 더욱 심대하였다.


삼국지는 역사 평가에 있어서 대조적인 경향을 보이는데, '조조를 내치고 유비를 숭상하는' 태도가 바로 그것이다. 소설에서 유비는 충후하고 겸양하며 백성을 사랑하는 제왕의 전형이 되고 조조는 기만적이고 잔포하며 권모술수에 능한 간웅의 전형이 된다. 당시의 사회 계급구조에 대한 비판적 안목 없이 봉건계급의 왕도사상을 민중의 이상으로 일체화시켰다는 한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삼국지가 민중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자소개
이름은 본, 호는 호해산인, 관중은 자이다. 중국 원나라 말기, 명나라 초기의 소설가, 희곡작가, 항원운동에 참가하였다. 수십 종의 장편소설 중 대표작은 『삼국지연의』이며, 전당에서 시내암과 함께 『수호전』을 지었다.

이 외에 『수당양조사전』,『잔당오대사연의』,『삼수평요전』등의 소설이 있으며, 희곡으로는 『송태조용호풍운회』가 전한다.
목차
제101회 농상으로 나가 공명은 귀신 놀음을 하고 검각으로 달려가다가 장합은 계책에 떨어지다
제102회 사마의는 북원 위교를 점거하고 제갈양은 목우, 유마를 만들다
제103회 상방곡에서 사마의는 하마 죽을 뻔하고 오장원에서 제갈양은 별에 수를 빌다
제104회 큰 별이 떨어져 한승상은 하늘로 돌아가고 목상을 보고서 위도독은 간담이 스러지다
제105회 무후는 미리 금낭계를 깔아두고 위주는 승로반을 떼어 옮기다
제106회 공손연이 싸움에 패하여 양평에서 죽고 사마의는 거짓 병든 체하여 조상을 속이다
제107회 위주의 정사는 사마씨에게로 돌아가고 강유의 군사는 우두산에서 패하다
제108회 정봉은 누 속에서 단도를 뽐내고 손준은 술자리에서 밀계를 배풀다
제109회 한나라 장수가 기이한 꾀를 쓰매 사마소는 곡경을 치르고 위나라 집의 응보로 좁아은 폐함을 당하다
제110회 문앙은 단기로 웅병을 물리치고 강유는 배수진을 쳐서 대적을 깨뜨리다

제111회 등사재는 지혜로 강백약을 깨뜨리고 제갈탄은 의리로 사마소를 치다
제112회 수춘을 구하려다 우전은 의리를 지켜서 죽고 장성을 치매 강유는 힘을 다해 적을 무찌르다
제113회 정봉은 계책을 정해서 손침을 베고 강유는 진법을 다투어 등애를 깨뜨리다
제114회 조모는 수레를 몰아 남궐에서 죽고 강유는 양초를 버려 위병을 이기다
제115회 후주는 참소를 믿고 회군하라 조서를 내리고 둔전한다 칭탁하고 강유는 화를 피하다
제116회 종회는 한중 길에서 군사를 나누고 무후는 정군산에서 현성하다
제117회 등사재는 가만히 음평을 넘고 제갈첨은 싸우다가 면죽에서 죽다
제118회 소열묘에 통곡하여 한왕은 효도에 죽고 서천을 들어가매 두 무사는 공을 다투다
제119회 거짓 투항하매 교묘한 계교가 공담이 되고 두 번 수선하매 본보기대로 호로를 그리다
제120회 두예를 천거하매 노장은 새로운 계책을 드리고 손호를 항복받아 삼분천하가 통일되다

주요 등장인물 해설(6)
삼국연의 연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