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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인문 > 철학 > 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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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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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조용헌 |
· 출판일 : |
20020129 |
| · 출판사 : |
(주)도서출판푸른숲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655.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010378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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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16 대출:0/26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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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왜 산에 가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공부하러 간다'고 대답한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재야의 사상들을 산에서 배울 수 있다. 언젠가는 재야사상을 정리해서 지리산 학파를 결성할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러한 사상뿐만 아니라 지리산 학파의 염원까지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저자 조용헌은 원광대학교 동양 종교학과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는 이 책에서 한국의 좋은 절을 찾아다닌다. 그가 좋아하는 절은 세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 호젓한 분위기가 있을 것, 둘째, 고승(高僧)의 자취를 더듬을 수 있을 것, 셋째, 전체 풍광이 아름다울 것. 산과 절과 사람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1961년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여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 불교학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원광대학교 동양종교학과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의 사주명리학 강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학원, 사회교육원, 기업체, 관공서 등에서 특강을 요청할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13년 동안 한·중·일 불교 사찰 5백여 곳을 돌아다니면서 고승을 비롯하여 기인(寄人), 달사(達士)들과 소통하였다. 그 만남과 인연을 통해 이들의 담론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유용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는 음지에 갇혀 있는 천문(天文)·지리(地理)·인사(人事), 즉 삼재(三才) 사상에 햇빛을 비추어 학문적 시민권을 얻도록 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발표한 논문으로는 「진표율사 미륵사상의 특징」「능엄경(楞嚴經)에 나타난 도교사상」「이자현의 능엄선(楞嚴禪)연구」「정중무상(淨衆無相)의 능엄선 연구」「십이지신상과 사주명리학」「음양오행과 사주팔자」「관음도량(觀音道場)에 숨어 있는 해조음(海潮音)의 비밀」「의상대사 창건사찰에 나타난 용」외 다수가 있다.
목차
1장 산으로 들어가는 것이 출세이다 2장 바다의 용이 만든 불가사의한 공간 3장 소요산의 인연 4장 화엄 만다라의 우뚝 솟은 중심 5장 물과 지혜, 그리고 깨달음 6장 냇물 밖의 세상은 속계, 안쪽의 세계는 성계 7장 토테미즘과 피를 섞은 불교 8장 좌탈입망(坐脫入忘) 9장 어찌 청산을 그리워하지 않겠는가 10장 화두 11장 산신은 주먹, 부처는 법 12장 신승(神僧)이 머문 절 13장 번뇌를 화살에 날려버리다 14장 비승비속, 비산비야 15장 사주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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