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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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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서진규 |
· 출판일 : |
20050628 |
| · 출판사 : |
(주)도서출판푸른숲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403.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010397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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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6 대출:0/33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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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나 가발 공장 점원을 하다 도미하여 식모살이에서 시작, 미 육군 장교가 될 때까지 이력을 고백하여 베스트셀러가 된『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의 저자 서진규가 1년 만에 다시 '희망' 이 들어간 책으로 독자를 찾았다. 이 책에서 그는 제목처럼 또 다른 희망인 자신의 딸 성아를 하버드대 졸업생으로 키운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1999년, KBS 1TV 『일요스페셜』과 MBC 『다큐멘터리 성공시대』를 통해 책보다 생생하게 엿볼 수 있었던 그의 가족관계는 본인과 딸 하나. 남편과 이혼한 그의 딸은 이른바 결손가정에서 성장한 셈이다. 저자는 그러한 환경에서도 치열한 삶의 모습을 딸에게 보여주었고, 딸 또한 기대를 버리지 않고 고교 졸업 때 전국 2백50만명중 1백41명에게 주어지는 대통령상을 받으며 하버드대에 입학했다. 1999년 이화여대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찾았던 그는 올 6월, 졸업 후 워싱턴 포트루이스에서 장교로 복무중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끝까지 배려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부모가 죽은 후 자식이 꿋꿋이 살아갈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그들은 불행해진다. 부모는 자기 자식의 미래를 상상해 볼 필요가 있다' 저자의 자식 키우기 비법이다. 자식에 대한 기대를 안고 사는 전형적인 우리 부모의 모습과 함께, 모녀간에 한 쪽에 기대지 않고 함께 가는 당당한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에서 희망은 찾고자 힘쓰는 자의 몫임을 확인하기란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저자소개
1948년 경남 동래군의 어촌 마을 월내에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났다. 제천으로 이사해 동명초등학교와 제천여중을 졸업하고 상경, 풍문여고를 마친 뒤 사촌 언니를 따라 종로에 있는 가발 공장에 취직했다. 1967년, 그의 나이 열아홉 살 때였다. 1971년 식모살이 하러 갈 사람을 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국으로 건너가 식당 웨이트리스를 하며 못다한 공부에의 열정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1975년 결혼을 하고 이듬해 3월에 딸 성아를 낳았다. 그러나 그 해 11월 9일,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을 피해 미 육군에 자원 입대했다. 딸 성아를 데리고 미국과 한국, 독일, 일본 등지를 돌며 근무했다. 1987년 1월, 14년간 무려 다섯 개 대학을 옮겨다닌 끝에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9월, 마흔둘의 나이에 하버드대 석사 과정에 입학, 1992년 봄에 하버드대 국제외교사와 동아시아 언어학 박사 과정에 합격했다.
학문의 길과 군인의 길 사이에서 고민하던 그는 1996년 11월 소령으로 전역 제대한다. 미 육군의 옷을 입은 지 20녀 만에 군 생활을 마감한 것이었다. 현재 그는 하버드대 대학원 국제외교사와 동아시아 언어학과에서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 엄마에게 부치는 경례
1부 우리는 많은 날들을 함께 가야 한다 아름다운 별 '할머니, 그건 내 거야.' '참말로 시껍했데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선택 일곱 살짜리의 여행 행운이란 것도 누군가의 노력에 의해 얻어진다 활달하게 키워라 매를 드는 대신에… 우리의 심부름꾼 모든 경험은 다 유효하다 수퍼마켓이라는 지뢰밭을 통과하는 법 내가 터득한 다섯 가지 인생 철학
2부 나에게는 가르쳐야 할 이유가 있다 텔레비전? 마음껏 봐도 돼 배려와 사랑이 용기를 부른다 자존심 강한 아이 운동을 통해 얻게 되는 것들 '선택은 네 자유야.' 물에 빠진 아이에게 수영 가르치기 꼴찌가 아는 것 사랑한다는 것에 대하여 강아지를 싫어하는 할아버지의 속뜻 인간 사회는 힘센 자들이 판을 치게 돼 있어 '엄마 군화 닦으면 2달러 줄게.' 장대비 속에서 잔디를 깔던 날 한번 터뜨린 상처는 오래도록 남는다 타고난 성품과 길러진 품성
3부 용기와 사랑을 깨달을 때까지... 땅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아이 '누가 우리 이모 좀 도와주세요!' 숏다리가 되고 싶니, 곱슬머리가 되고 싶니? 사춘기의 파도 마음이 잔인한 사람이 부러울 때가 있단다 못말리는 삼총사 그럼, 누구 딸인데! 우정은 영원히 귀중한 유산 남을 돕는 거울 맹자 어머니 따라잡기 미끼 작전 게임은 게임이다
4부 마주 보며 걸어가기 위하여 컵라면은 지겨워 '일본 학교 한번 다녀볼래?' 역지사지(易地思之) '떨어질 각오로 출마해봐.' 동등한 경쟁을 할 수 있는 권리 한밤의 데이트 I saw America 보석을 캐기까지 아버지, 통쾌하시죠? '재스민 정말 고등학생 맞아요?' 자전거를 탄 골프장 안내원 꿈보다 멋진 현실 가시나, 다 컸다 덜렁이, 조성아 멋진 반항아 하버드에 떨어지다
5부 너는 내 희망의 첫 번째 증거였다 실력을 쌓으며 때를 기다리며 다시 찾은 기회 엄마의 마음이란 것 난 왜 이 모양일까? 밑바닥 삶을 체험하라 오래된 물은 새로운 물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행운을 깨닫게 하는 법 두 여자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들 '쟤, 하버드 학생 맞아?' 너무 늦기 전에 녹색 군복에 싸인 푸르른 청춘 머리 위의 무지개
에필로그 -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을 위하여 남은 이야기 1 -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 남은 이야기 2 - 내 인생의 조각그림들을 맞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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