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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당쟁사 2
· 저   자 : 이성무 · 출판일 : 20020507
· 출판사 : 동방미디어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50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2020321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9 대출:0/10 예약:0/1000
작품소개
30여 년 간 조선시대사 연구에 전념해 온 국사학계의 중진학자 이성무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그 동안 조선 중기 이후의 '당쟁'에 관한 국사학계의 연구를 집대성했다. 동시에 당쟁에 대한 역사적 시각을 제시하고 나아가 조선의 당쟁사를 통해 오늘날의 정치상황을 재고해 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당쟁은 일제시대 관학자들의 식민통치의 의도가 다분히 섞인, 혹은 민족사학자들의 자학적 기존의 시선을 훌쩍 넘어 '일정한 규칙이 있는 정치형태'로 정의된다. 즉 당쟁의 기본적인 요인은 바로 조선시대의 문치주의 정치형태에 있었고, 거기에는 나름의 의리와 명분, 그리고 룰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조선시대의 당쟁을 이야기하면서 그것이 지닌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모두를 집어낸다.



명분과 도덕성을 강조하고, 상호견제와 정책의 탄력성을 당쟁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들고 있다. 반면, 문치주의의 만연으로 인한 국방력 저하, 소모적인 정쟁과 이로 인한 국력 낭비와 비효율 등은 부정적인 면으로 꼽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선 후기에서 말기로 이어지는 정치의 혼탁현상이 결코 당쟁체제가 원인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은 당쟁체제가 무너지면서 마침내 이른 세도정치가 조선멸망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다고 주장한다.



총 2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2권에서는 영조조에서 순종조에 이르는 당쟁을 다루고 조선시대 각 학파의 학통도와 명문가의 가계도를 실어 조선시대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저자소개
30여 년 간 조선시대사 연구에 전념해 온 국사학계의 중진학자이다. 특히 과거제도와 양반을 중심으로 한 조선시대 신분제도 연구에서 독보적인 학자이며, 교양 독자들을 위한 개설서 [조선왕조사 1,2]를 펴내 주목을 받기도 했다.[br][br]

1937년에 태어나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대학원 사학과를 거쳐, 동대학원 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 옌친연구소 연구교수와 독일 튀빙겐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정문연 부원장을 맡기도 했다.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다.[br][br]

저서로 [한국의 과거제도], [조선초기 양반연구], [사료로 본 한국문화사 :조선후기편](공동편저), [조선후기 당쟁의 종합적 검토](공저), [조선양반사회연구], [사마방목](CD-ROM), [조선왕조사 1, 2], [조선왕조실록 어떤 책인가], [조선시대 당쟁사 1, 2]등 다수 있다.
목차
숙종조의 당쟁
갑인환국: 남인의 집권
청남과 탁남
3복의 제거
5군영의 군권 강화
경신환국
이이·성혼의 문묘종사
서인의 분열: 노론과 서론
회니시비
윤증의 3대 명분론
기사환국과 송시열의 죽음
갑술환국
세자 보호론을 둘러싼 노소의 대립
박세채의 탕평론
사문난적 박세당
화양동서원과 만동요
병신처분
정유독대

경종조의 당쟁
신임옥사

영조조의 당쟁
영조조의 탕평정치
을사처분
정미환국
무신란
기유처분
경신처분
완론 탕평에서 준론 탕평으로
신유대훈
을해옥사
청요직의 혁파
임오화변

정조조의 당쟁
정조의 탕평정치: 의리·준론 탕평
외척의 제거: 남당·북당의 와해
홍국영 제거
시파와 벽파
화성 경영
진산 사건
영남만인소
산림무용론과 군주도통론
규장각
초계문신제
오회연교

순조조의 당쟁
벽파의 집권과 남인 탄압
김달순의 옥사
안동 김씨 세도정치의 개막
효명세자의 대리청정

현종조의 당쟁
풍양 조씨의 세도 정치

철종조의 당쟁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의 전례 논쟁
안동 김씨 세도정치의 절정

고종조의 당쟁
대원군과 민비
대원군의 재집권과 민비 세력

당쟁의 어제와 오늘

학통도
주요 가문 가계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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