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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역사 > 한국사 > 한국사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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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와 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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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이희진 |
· 출판일 : |
19990520 |
| · 출판사 : |
동방미디어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862.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020323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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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7 대출:0/21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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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저자는 아직도 한일간에 논란이 되는 `임나일본부설`을 백제를 중심으로 분석한다. 당시 고구려와 경쟁을 벌인던 백제는 남쪽을 정리하고자 왜와 손을 잡았다. 백제는 왜의 숙원이었던 교역루트의 회복을 보장하며 왜와 동맹을 맺고 가야와 마한 지역으로 진출하였다. 여기서 임나와 일본부가 탄생한 것이다.
임나는 가야 소국들이 대표부를 두고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는 조직이었다. 임나를 통제한 주체는 백제였으며, 백제는 임나에 왜의 대표부도 만들어 주었다. 이것이 `일본부`이다. 저자는 복잡하게 얽힌 당시 국제관계를 통해 임나의 탄생과 광개토왕의 임나가라 정벌, 신라의 배신으로 인한 임나의 소멸을 차례로 기술하고 있다.
'동양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흔히 범하는 오류 중의 하나는 옛날과 지금의 세계관이 달랐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것이다. 현대 세계에서는 대부분의 나라가 민주공화국 체제를 가지고 있고, 교육 역시 그에 맞게 받는다. 따라서 모든 관계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맺어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국제관계 역시 독립국가들의 자유롭고 평등한 관계라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다. 민주주의적인 가치관을 갖도록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자유롭고 평등한 관계를 존중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동양사회에 자유·평등 같은 가치가 일반적으로 인정받게 된 시기는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다. 국제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자유롭고 평등한 관계라는 생각은, 적어도 관념적으로는 그렇게 일반적으로 통용된 것이 아니다.' -본문중에서
저자소개
(李熙眞)[br] 1963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강대 사학과 대학원에서 「4~6세기 가야를 중심으로 본 국제관계의 전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인천교육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한국문화사'와 '한국사의 재조명'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 고대사 및 전쟁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장학자로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br] 저서로는 『가야정치사 연구』(1998), 『가야와 임나』(1999) 등이 있고, 「광개토왕비문에 나타난 임나가라 정벌 배경과 영향」, 「'삼국사기' 초기기사에 대한 최근 기년조정안의 문제점」, 「백제의 대륙식민지 건설에 대하여」 등 고대사와 전쟁사에 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서문
들어가기 전에
1)『일본서기』에 대하여 2)『삼국사기』에 대하여 3) 동양적 질서
1장 임나이전
건국신화 가야의 탄생과 수로 시련의 시작 신라와 왜 - 적대관계의 시작 계속되는 분쟁
2장 임나의 탄생
새로운 질서 백제의 남방진출과 왜 백제의 팽창 고구려의 견제 임나와 일본부의 탄생 목라근자와 목만치 임나가라 정벌
3장 임나의 변화
인질외교 나제동맹 책봉외교 이합집산 가야의 재기와 좌절 또 다른 시도 무너지는 임나 임나재건 최후의 저항 ─ 고구려와 안라의 통모
4장 임나의 소멸
신라의 배신 반전 - 관산성전투 멸망 또 다른 임나부흥
맺으면서
부록① 금관가야ㆍ고구려ㆍ백제ㆍ신라 왕실연대표 부록② 연표(가야 건국∼대가야 멸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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