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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밭에 님의 꽃이 피었습니다, 한용운 - 위대한 한국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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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고명수 |
· 출판일 : |
20000910 |
| · 출판사 : |
한길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01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020769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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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4 대출:0/26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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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우리는 만해를 거울로 삼아 오늘날 가치관의 혼돈으로 방황하는 우리들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아야 한다. 구한말과 일제시대의 모순들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오늘이 우리에게 만해는 올바른 행동과 윤리의 시금석으로 다가와 있는 것이다.
해방 이후 생활방식과 사고방식까지도 빠른 속도로 서구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때에 민족의 전통사상을 근대정신과 결합하여 주체적으로 펼쳐 나갔던 위대한 민족지도자 만해를, 우리의 자존(自存)이자 자랑이었으며 대중의 환호를 가장 많이 받은 선각자이기도 한 그를 새롭게 조명해야 하는 당위도 여기에 실려 있다.
만해 한용운은 '국가란 물질문명이 구비된 후에라야 꼭 독립되는 것은 아니다. 독립할 만한 자존의 기운과 정신적 준비만 있으면 충분하다' , '조선 민족은 당당한 독립국민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라고 명쾌하게 선언함으로써 민족의 자존성과 함께 전통계승론을 바탕으로 한 비타협주의로 일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개조'론은 문명(文明)을,'자존'론은 자유(自由)를 특히 소중하게 여기는 데에 근거를 둔다. 문명은 노력해서 이룩해야 할 목표이고, 자유는 타고난 조건이다.
오늘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지시하고 있는 만해 사상의 진면목은 무엇이고, 지칠 줄 모르고 타올랐던 그의 삶과 행동이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은 무엇이며, 우리가 이어받아야 할 정신자세는 어떤 것인가를 제시하고 한다.
저자소개
1957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원대학 출판미디어과 교수로 있으며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마스터 키>, <금시조를 찾아서>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모더니즘시인론>, <시란 무엇인가>, <문학의 이해>, <고전의 이해> 등이 있다.
목차
세계화의 시대, 한국인의 지표 청년 유천 행동하는 한국 근대불교 지성 구국의 화신:만해의 민족독립운동 보살행 실천으로서의 문학 전인적 인간 만해 부록:조선독립에 대한 감상의 개요 연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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