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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역사 > 역사학 > 역사의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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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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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프랑수아 도스 |
· 출판일 : |
20020713 |
| · 출판사 : |
푸른역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884.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040058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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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7 대출:0/17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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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 조지 오웰
우리는 역사가와 역사의 기능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날의 역사를 성찰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성찰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역사 학문 자체의 존립과 깊은 연관 관계가 있고 그것은 역사학이 다른 사회과학 안에서 희석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혹은 19세기 낡은 실증주의 사학으로 후퇴할 때 일어나는 이중적인 자살행위를 피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바로 경험주의를 극복하고 과학적으로 재무장하는 것이다. 역사는 역사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사회의 이미지에 따라 구성되는 학문으로 존재하므로 역사를 위한 투쟁은 계속 되어야 한다.
역사물이 연일 방송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프랑스 남녀의 50%이상이 역사책을 소지하고 또 그 중 9%가 역서서를 독서 순위 1순위로 뽑는 등 프랑스 사학을 명실공히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제왕으로 올려놓고 대외적으로 프랑스 국위선양의 선봉장이 된 아날학파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책.
마치 군주처럼 군림했던 페르낭 브로델, '인간 없는' 무인적(無人的)인 역사를 주조해낸 에마뉘엘 르 루아 라뒤리, 프랑스 혁명의 정통성을 부인했던 보수주의 역사가 프랑수아 퓌레, 현실과 단절된 복고풍의 심성사의 문을 연 필리프 아리에스 등을 주요 공격대상으로, 사회적 기류에 편승하고, 사회적 지위 등을 이용해 자라온 역사가의 제국, 아날학파의 신화를 벗긴다.
돌아온 클리오, 브로델의 해, 조각난 역사 등 크게 3장으로 나누어 아날 학파의 전사(前史)에서부터 그 자체로 역사가 되어버린 아날학파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현재 파리비평연구소(Centre parisien d'etudes critiques)와 자크-프레베르드 블로뉴-빌랑쿠르 국립고등학교의 교원으로 일하며, 학술지 [[시공간(Espaces-Temps)]]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ㅎ 저서로는 [[구조주의의 역사(Histrire du structuralisme)]], [[의미의 세계:인문과학의 인간화(Empire du sens:I'humanisation des sciences humaines)]], [[폴 리퀴르:인새생의 의미(Paul Ricoeur:les sens d'une vie)]]등이 있다.
목차
I. 돌아온 클리오 1. 아날 학파의 전사(前史) ㆍ1930년대의 유럽 정신사 ㆍ에르네스트 라비스의 방법론파 시대 ㆍ스트라스부르의 이중주 2. 마르크 블로크와 뤼시앵 페브르의 시대 ㆍ초기 아날주의자들의 반(反) 역사철학 ㆍ아날의 혁신가들 ㆍ아날의 심성사가들
II. 브로델의 해 1. 브로델 플랜 ㆍ사회과학의 급성장, 역사학의 위기 ㆍ아날 2세대의 대응책 ㆍ건축가 브로델 2. 브로델의 지적 계보 ㆍ지리사학의 건설 ㆍ'역사학자' 또는 '경제학자'인가? ㆍ중도적인 인물
III. 조각난 역사 1. 역사적 인류학으로 ㆍ아날 3세대의 모색 ㆍ역사적 인류학으로서의 심성사 2. 계열사의 시대 ㆍ아날 1ㆍ2세대와의 인식론적 단절 ㆍ계열사의 지적 여정 3. 새로운 해석표 ㆍ맬서스의 복권 ㆍ사회 밖의 심성? 4. 강제 수용소에 대한 메타역사(metahistoire) ㆍ사회-자유주의적인 담론 ㆍ정치에 대한 부정 5. 움직이지 않는 역사 ㆍ구조적인 접근 방법 ㆍ프랑스 혁명은 끝났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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