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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마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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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제주4.3제50주년학술문화사업추 |
· 출판일 : |
20020824 |
| · 출판사 : |
학민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82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040080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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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4 대출:0/17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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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제주 4ㆍ3사건에 대한 사회학적ㆍ인류학적 분석을 시도한 연구서. 4ㆍ3의 발발및 확대과정, 피해, 성격규정, 책임문제 등을 심도있게 다뤘다. 아울러 4ㆍ3의거대한 소용돌이가 제주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이 책을 엮은 위원회는 학계ㆍ예술계ㆍ문화계 사람들로 구성되었으며, 대규모해원상생굿을 열기도 했다.
4ㆍ3 위령제를 지내고, 진상을 규명하는 작업이 시작된 지도 10년이 지났다. 그 동안 진행된 4ㆍ3에 관한 연구는 대체로 4ㆍ3의 발발 및 확대 과정, 그로 인한 막대한 피해, 그리고 4ㆍ3에 대한 미국과 한국 정부의 정책등의 초점을 맞추어 왔다...
남로당의 사주에 의해서 발생한 공산 폭동이었다는 기존 해석에 맞서 이승만 정권과 미군정의 폭압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일어난 민중항쟁이었다는 주장이 등장했고, 제3의 시각으로 당시 민중들이 억울하게 죽어갔던 대량 학살의 참상을 부각시키는 논리도 상당히 강하게 제시되었다...
진상규명이라는 차원에서 볼 때, 기존의 연구 성과는 대단히 소중하다.
지난 10년 동안의 노력으로 이제 조금씩 대량 학살의 진상이 베일을 벗고 있으며, 성격 문제도 분명해져 가고 있다. 하지만 1948년부터 1950년대 중반까지의 엄청난 대학살과 폐허 속에서 살아 남았던 제주도민들이 어떻게 삶을 꾸려갔으며, 그 뒤 어떻게 자신의 삶의 터전을 재건내 갔는가는 아직 손대지 못한 부분이다....
저자소개
4ㆍ3 제50주년이 되는 1998년을 맞아 억울하게 죽어간 영령들의 넋을 달래고, 4ㆍ3의 진정한 의미를 바르게 알리기 위한 모임이다. 학계ㆍ예술계ㆍ문화계의 뜻있는 인사들이 모여 1년 여의 준비 끝에 1998년 2월 3일에 결성하였다. 추진위원회는 조사보고서와 학술서적을 발간하고,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대규모 해원산생굿을 열 예정이다. 그리고 해원방사탑 쌓기, 미술전시회, 문화제, 다큐멘터리 영상물 상영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목차
□ 머리글
서장:잃어버린 마을과 4ㆍ3의 현재성
영남동 : 영주산 남쪽 첫 마을의 비극
동광리 :무등이왓, 삼밭구석, 조수궤
노형동 : 함박이굴, 방일리, 개진이, 드르구릉
곤을동 : 멜 후리는 그리운 소리
와흘리 : 물터진골과 궤뜨르
원 동 : 주막집과 과객이 있었던 풍경
다랑쉬 마을 : 뜨내기들의 삶터
결론 : 잃어버린 마을의 살아남은 사람들
□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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