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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한국에세이 > 기타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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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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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정홍택 |
· 출판일 : |
20020508 |
| · 출판사 : |
소담출판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35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040087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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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3 대출:0/1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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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6,70년대 대중문화는 낭만파들의 전성시대였다!
지금의 3,40대 중장년층에게도 스타가 간절했던 시대가 있었다. HOT나 핑클, 서태지에 열광하는 자식들을 보면 어느덧 자신들의 자리를 뒤돌아보게 된다. 머리에 물을 들이고, 엉덩이까지 흘러내려온 바지를 걸친 1O대들을 보며 “요즘 애들은~” 하며 어쩔수 없이 혀를 끌끌 차면서 21세기라는 새로운 시대가 끌고온 문화적 충격에 아찔해질 수밖에 없는 당신. 당신의 자리는 어느 새 희끗희끗해진 머리와 함께 뭔가 중요한 무대에서 사라져버리는 엑스트라와 같이 느껴질 것이다. 사이버 시대를 사는 그들은 컴퓨터, 인터넷, 휴대폰 하나만 가지고도 친구도 사귀고 기차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여렷보다는 흔자가, 사람보다는 기계가 더 좋아지는 지금의 젊음들에겐 추억이란 어떤 무늬로 새겨질런지....
연예 기자 1호 정홍택의 X파일
현재 한국영상자료원 이사장으로서 한국영상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저자는 지금과 같은 큼직한 그 이력 이전에 우리 나라 연예 전문 기자 제1호로서 ‘딴따라 기자’ 라는 주위의 질시와 수난을 겪어야만 했다. 지금이야 방송과 연예가 어엿히 대중문화의 가장 큰 부문을 차지하며 무시못할 만큼 인정받고 있지만, 2,3O년 전 최초로 TV 방송국과 극장이 생기고 대중문화라는 것을 형성하게 되었을 무렵, 연예 기자가 가야 할 길은 험난한 가시밭길 속의 수난의 역사였다.
음악다방 '세시봉'에서 벌였던 여러 가지 이벤트들, KBS 방송국 앞의 '산길다방' 등의 그때 그 장소에 얽힌 추억에서부터 남진과 이미자의 데뷔시절, '꽃반지 끼고' '산장의 여인' 등의 노래와 가수의 사연, 와우 아파트와 '투 코리언즈'의 웃지 못할 헤프닝, 대못집 '은성'의 외상장부, 부기우기 쇼 등등의 위트와 재치가 번득이는 얘기들이 그때 그 시절 낭만이라는 화두속에 가득 담겨 있다. 세월의 먼지 속에 저만치 묻어 둔 추억의 사진첩을 넘겨보듯 뿌듯한 미소가 번져오르는 것을 놓치지 않는다면, 당신에게 낭만은 살아있는 것이다. 어쨌든,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하듯 스타 탄생은 계속되어야 한다.
저자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여영문학과 졸업
미국 세인트 존스 대학원 수학
연세대 행정 대학원 고위정책과정 수료
한국 일보사 기자, 편집국장, 예술의 전당, 운영국장 역임.
저서로는 <미국말(전2권)>, <잡학사전(전2권)>등이 있다.
목차
1. 미스코리아, 숨겨진 이야기 2. 딴따라 일지, 원조를 찾아서 3. 그때 그 사건, 이젠 딴따라도 대접받아야지 4. 그때 그 배우, 낭만파 전성시대 5. 그때 그 노래, 못잊어 6. 그때 그 장소, 음악다방 세시봉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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