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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외국소설 > 외국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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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교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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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앙드레 지드 |
· 출판일 : |
20020502 |
| · 출판사 : |
소담출판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56.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040176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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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5 대출:0/2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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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작품은 배경과 '인물'들이 잘 어우러 졌다. 그리고 눈이 먼 '주인공'인 '제르트뤼르'에 대한 '목사의 관찰'과 느낌. 회고로 작품을 전개 시키고 있는데, 서술이 매우 침착하고, 어떤 울림이 들리는 듯 하다. 아내가 있는 '목사.' 그것도 신과 가까운 위치에 서있는 '목사'인 '나'의 사랑은 엄연히 '신'에 대한 '배반'이다. 하지만 그 사랑은 '정념'과는 '페이소스'와는 다른 사랑이다. 앙드레 지드의 '좁은문'에서 들려오는 '사랑'과 같은, 그런 사랑이다.
나는 이 같은 사실에 주의하면서 작품을 읽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소녀가 눈을 뜨게 되면서부터 작품의 분위기는 어두워 진다는 것. 눈을 뜨지 못하는 그녀는 세상의 소리를 들으며 희망에 차 있었다. 거기에는 아무런 '암전'의 예감 같은 것은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불행은 '눈의 떠짐'과 함께 시작된다.
눈을 뜸으로 해서 그녀는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은 목사가 아닌 자끄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눈이 떠짐으로 '자신의 죄'를 느낀다. 자신이 차지한 사랑이 실은 누군가의 몫을 빼앗은데에 불과하며 그것은 죄라는 것을 느끼는데...
저자소개
(Andre Gidc)[br]앙드레 지드는 파리 태생으로, 법학교수인 아버지와 청교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드는 18세 때부터 문학에 몰두하면서 상징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특히 이 무렵에 싹튼 사촌누이 마들렌느와의 사랑과 뒷날의 결혼 생활은 평생 동안의 작품 활동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 1891년 첫 작품 [앙드레 왈테르의 수기]를 발표한 이래, 생명과 욕망을 열렬히 찬미한 작품을 발표했다. 지드는 [팔뤼드](1895년), [지상의 양식](1897), [배덕자](1902년), [좁은 문](1909년), [전원교향곡](1919년) 등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그는 기성의 종교, 도덕의 구속을 거부하고 열정적인 구도자로 평생의 작품 세계를 추구한 끝에 194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1951년에 영광에 둘러싸인 채 생을 마쳤다.
목차
첫 번째 수첩
두 번째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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