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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벗은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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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이재훈 |
· 출판일 : |
20020810 |
| · 출판사 : |
두리미디어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395.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050056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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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4 대출:0/6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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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전직 부장 판사가 보여주는 법복 속의 기상천외한 풍경!!
벌 주기 보다는 용서하기 위해...
한 쪽을 편들기보다는 화해시키기 위해...
깨뜨리기보다는 가정을 지켜주기 위해 재판했던 뚝심판사 이재훈...
고향농민들의 농산물을 팔아주다 판사직을 내놓아야 했고 사랑하는 부인과도 생이별하면서 집까지 담보로 잡혀가면서 농업을 살리려는 이재훈, 그가 밝히는 이 이새 판사들의 애환과 고뇌, 포복 절도할 법정 이야기들...
나는 도박죄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대체로 관대한(?) 판결을 내렸다... 솔직한 고백을 하자면 재판을 하면서 피고인들에게 할 말이 없었다...
'우리도 맨날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 미안한 마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야, 장땡이 최고야? 아니면 3.8광땡이 최고야?'
'어이, 파이브 카드가 높아, 아니면 로얄플러쉬가 높아?'
나도 다 해보았고 다 아는 거니까 편하게 얘기하라는 식으로 말을 던지면 열이면 열, 피고인들은 다 빙긋 웃는다... -본문중에서
저자소개
1942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하여 경기고 서울법대를 졸업하였으며 대학 4학년 때 고시에 합격하여 인천지검 검사로 출발 형사, 민사, 가사 법원의 부장판사를 두루 거쳐 1990년 성남지원장 시절 뉴코아 백화점 앞에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벌인 것이 계기가 되어 법복을 벗었다...
현재는 호산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재)이안장학회 이사장, (사)한국 인간교육원 이사장, (재)국제농업개발원 이사장,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부회장, 전국농어촌특산단지 중앙협회장,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 부회장, 농업을 걱정하는 변호사모임의 총간사, 우리를 생각하는 모임 집행위원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판사 재직 시절 소신있게 판사로 불렸으며 서울 미문화원 점거 사건의 재판장으로 학생, 피고인들에게 훈계문을 낭독한 것으로 유명하다..
저서로는 <판례불법행위법> <생활인의 법률상삭> <사람사는 예의범절>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1. 법에 구멍을 뚫는 사람들
꽃향기 훔치는 도둑 법에 구멍 뚫는 사람들 전과 40범, 수형생활 43년 사형을 무죄로 목사가 된 강도, 스님이 된 폭력범 흥정 붙이는 판사 농민을 울린 악덕상인
2. 육체관계가 있었나요?
가정파괴범이 남긴 상처 육체관계가 있었나요? 보호할 가치가 없는 정조(貞操) '즐거운 사라'의 법정 싸움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 사창가에서 감정한 성기능
3. 바지벗은 판사
검사님 차비 좀 주세요 왜? 무슨 일로 왔노? 장땡이 최고야? 3.8광땡이 최고야?' 바지벗은 판사 판사의 가계부 마담뚜와 열쇠 3개 맑은 하늘보다 더 넓은 먹구름은 없다.
4. 어머니의 기도
'엄마'의 재판 어머니의 기도 어머니 '솔로몬의 지혜'를 생각하세요 부부요(夫婦謠)와 이혼계(離婚契)
5. 세계가 놀란 미문화원 점거농성
서울 미문화원 점거농성 재판 사상 이보다 더한 소란은 없을 것이다 훈계 재판 피고인들에 대한 회상 사각의 링에 꽃핀 10년 우정
6. 도둑놈 편들어서 돈 벌어 먹어요?
도둑놈 편들어서 돈 벌어 먹어요? 돈주고 산 변호사가 시원찮아서 졌다? '허가받은 도둑'의 수임료 피고인이 호로자식은 아닌 모양입니다. 재판장님 밥먹고 합시다 변호사 길들이기 생애 최고의 사례금
7. 판사가 소크라테스를 죽였다
누구나 죄인으로 몰릴 수 있다. 증거 있어요? 소송은 기술이다 죄의 무게를 다는 저울 어? 오늘은 다 석방했네? 판사가 소크라테스를 죽였다.
8. 새는 죽을 때 울음이 슬프다
새는 죽을 때 울음이 슬프다. 사라지는 죄의식 법은 누구의 편인가? 가난한 사람들의 눈물 아내가 소송을 할 때는 남편의 허가를 받아라 여성파워 사법부 개혁론
9. 훈계판사에서 농민변호사까지
특수절도와 미풍양속 와룡선생 상경기 사람잡히고 술마시던 법대시절 가장 길었던 석 달, 그리고 합격 아폴로 8호 타고간 신혼여행 지금 멀리 헤어져 있어도 사랑은 우리를 하나되게 하네
10. 왕발의 쌀집아저씨
배추파는 부장판사 농업의 파산선고는 있을 수 없다 소수의 좋은 사람들 법정에서 짓는 농사 서울에서 온 콜럼버스(Columbus from Seoul)
맺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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