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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애인이 필요하다
· 저   자 : 장영희 · 출판일 : 20020621
· 출판사 : 문학관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94.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2050207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6 대출:0/6 예약:0/1000
작품소개
<현대수필>로 등단한 저자의 수필집. 도시의 삭막한 현실을 벗어나 잠시 자연의 품에 안겨 여유를 찾아보기를 권하는 <가을산행>, 참다운 의미의 아름다움이 어떠한 것인가를 일깨우게 하는 <이웃 사촌>, 고고학을 연구하는 사람들과 경기도 연천 근방으로 탐사여행을 다녀와서 쓴 <깨진 돌과 깨뜨린 돌> 등의 글을 엮었다.



'나는 디안에게 속삭였습니다. 죽을 때까지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되며, 마지막 사랑은 마지막 다음에 찾아든다고 일러주었습니다.'



도발적인 제목의 수필집. 나 상 탄다, 성욕과 식욕 등 다섯부로 나뉜 60편의 짧은 수필이 실려있다. 제목의 애인은 실재하는 대상이 아니라 늘 마음으로 소망하는 기대의 대상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언제 이별을 고하고 떠나도 울며 매달리지 않을 사람들로 실상이기도 잔영에 불과한 허상이기도 한다. 작가는 이들이 바로 문학의 후원자였다고 고백하고 있다.



'장영희의 문학은 진지함을 그 생명으로 한다. 언어의 미감을 의식하며, 나름의 세계를 확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어느 장르의 문학이든 언어를 매개로 하여 인간 본직에 대한 궁극적 가치를 구명라려는 노력이 문학이 담당해야할 볼래의 사면이기 때문이다. 그는 일상의 넋두리로 일관하는 작가가 아니다.'
- 윤재천 (한국 수필학회 회장)
저자소개
충북 괴산 출생

청주사번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현대수필>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학회 회원

현대수필문인회 회원

분당수필문학회 회원
목차
머리글
장영희의 수필세계

나 상 탄다

ㆍ신뢰의 꽃
ㆍ금 나와라 뚝딱
ㆍ내 방이 자네 방 아닌가
ㆍ나 상 탄다
ㆍ환장 된장 이모짱
ㆍ이웃사촌
ㆍ나의 소묘
ㆍ술이 나를 좋아한다
ㆍ산 빛 기억을 잊지 못한다
ㆍ고향은 기억하며 그리워하는 사람의 몫이다.
ㆍ진혼곡
ㆍ분홍색 사진첩

성욕과 식욕

ㆍ성욕과 식욕
ㆍ성욕이 식욕보다 더 중요하다
ㆍ고흐의 연인들
ㆍ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ㆍ혼전 동거
ㆍ미혼모의 길
ㆍ열 손가락으로 연애하는 여자
ㆍ성기를 자른 성직자
ㆍ소리 없는 사랑
ㆍ나는 아직도 애인이 필요하다
ㆍ친구 고문하기

길 따라 가는 길

ㆍ첫 눈 내린 날 내 가슴은
ㆍ가을 산행
ㆍ깨진 돌과 깨뜨린 돌
ㆍ내가 좋았던 섬 산행
ㆍ내가 좋았던 암릉 산행
ㆍ강화도의 종교 유적 답사
ㆍ달마산 ― 해남의 땅 끝 마을
ㆍ매창과의 만남
ㆍ신석기로 먼 여행
ㆍ「화랑세기」를 읽고
ㆍ경기도 여주군 일대 문화유적답사
ㆍ고향의 벗

지나간 바람은 춥지 않다

ㆍ지나간 바람은 춥지 않다
ㆍ간단해서 더 허탈한 이별
ㆍ다리 위의 사랑
ㆍ이혼, 다시 생각한다
ㆍ이혼을 꿈꾸는 사람이여
ㆍ재혼을 꿈꾸는 사람이여
ㆍ상처와 용서
ㆍ길 위의 연가
ㆍ시적 이미지와 깊은 여운
ㆍ내 말 좀 들어봐

밤나무 아래서

ㆍ사춘기의 우물단상
ㆍ밤나무 아래서
ㆍ가을에 쓰는 편지
ㆍ이문열의「선택」을 읽고
ㆍ초대받지 않은 손님
ㆍ한마디로 얘기를 끝낼 때
ㆍ말 한마디의 중요성
ㆍ화가 나혜석, 홀로 숨을 거둔 사람 1
ㆍ화가 이중섭, 홀로 숨을 거둔 사람 2
ㆍ찍다 이야기
ㆍ나는 복사꽃이 좋다
ㆍTV는 사랑을 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