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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재를 태우는 이야기
· 저   자 : 구미래 · 출판일 : 20020608
· 출판사 : 한세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17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2060002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6 대출:0/21 예약:0/1000
작품소개
두 권의 책은 행복·사랑·수행·지혜·죽음이라는 삶의 다섯 가지 주제를,불경(佛經)과 고서(古書) 속에 깊숙이 숨겨져 있는 보배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새로이 조명해 보고자 기획한 '오색(五色)시리즈'의 제4권과 5권이다. 제4권 [지혜의 길로 이끄는 이야기] 는 오색시리즈 중 '파란책'으로서, 지혜에 관한 57가지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것이며, 제5권 [죽음의 재를 태우는 이야기]는 오색시리즈 중 '까만책'으로서, 죽음에 관해 생각하게 해 주는 45가지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이야기의 출처는 한국·중국·인도·일본 등 동양여러 나라의 경전과 고서에 기록된 내용, 스님들의 일화 등에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사색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죽음'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의 죽음을 또렷이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는 자만이 참된 생명력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로 태어나, 타다 만 장작처럼 후회와 회환으로 가득 찬 일생을 살다 갈 수는 없는 것. 완전히 연소시켜 한 점의 미련도 남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죽음을 진지하게 생각함으로써 삶을 올바로 직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인생의 무상함을 깊이 사무쳐라'·'마지막을 내다보는 삶'·'인과응보를 믿으며 살자'·'잘 사는 것이 잘 죽는 것' 등 총 4개의 장에 45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소개
(具美來)
민속학ㆍ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정신문화연구원에서 12년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편찬작업에 참여하였다. 1988년 1월 뜻을 같이하는 이들과 함께 우리문화연구원을 창설. 연구위원으로 있으면서 월간 <얼과문화>의 주간을 맡고 있다.

평소 불교를 통해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비결을 체득해 가고 있는 필자는, 민속분야 저서인 <한국인의 상징세계>(교보문고, 1992)와 불교 이야기책인 <마음으로 보는 지혜>(책과 사람들, 1993)ㆍ<행복의 문을 여는 이야기>(한세, 1998)ㆍ<사랑의 꽃을 피우는 이야기>(한세, 1999)들을 저술하였다.
목차
책을 펴내면서

1. 인생의 무상함을 깊이 사무쳐라

노생의 꿈
낮꿈과 밤꿈
한 평의 땅
부자의 유언
흐트러진 미인들의 모습
네 마리의 뱀
한 번도 사람이 죽지 않은 집
바보 지팡이
꿈 속의 문답
숨을 곳
무상으로부터의 도피

2. 마지막을 내다보는 삶

바쁜일 끝내놓고
살찌고 배부른 소리
국맛을 모르는 국자
호화별장
죽지 않는 비법
내가 있는 이유
그 곳에 가 보았는가?
맹상군의 통곡
공덕녀와 흑암녀
낮이 있으면 밤이 있는 법
외로운 길손

3. 인과응보를 믿으며 살자

세 사람의 천사
뱀으로 태어난 노스님
다음 생의 몸뚱이
개구리의 울음소리
감사하는 지네
술항아리에 빠진 파리
호신불
참회의 기도
세 사람을 죽인 암소
물에 뜨는 돌
지혜는 불씨와 같은 것

4. 잘 사는 것이 잘 죽는 것

여우와 살구기름
개구리의 죽음
사면초가에서의 꿀맛
농부의 부탁
살 빼는 방법
당장 실현할 수 있는 소망
소풍
인색함의 결과
죽은 뒤에 일어나는 일
독수리와 닭
참된 깨우침
불타는 집 속의 아이들

용어 설명

이야기의 출처